“천상의 화원에서 꽃 숲을 걸어 보세요”···‘정선 함백산 야생화 축제’ 22일 개막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천상의 화원에서 꽃 숲을 걸어 보세요”···‘정선 함백산 야생화 축제’ 22일 개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21 00:35

본문

강원 정선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고한읍 일원과 만항재 정상에서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는 함백산(해발 1573m)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생화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200여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린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 숲을 거닐다’이다.
여름 고산지대에 아름다운 야생화가 피어난 가운데 걷기, 음악, 추리, 힐링이 어우러진 참여형 생태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전 11시 만항재 삼거리에서는 함백산 산신제가 봉행 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고한 구공탄 시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공연인 ‘여는 소리’가 이어진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추리 콘텐츠’의 전면도입이다.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추리 영화 위켄드’, 셜록 홈스에 도전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대한민국 추리왕 결정전’, 만항재 야생화 엽서 속 꽃의 정체를 맞히는 ‘수수께끼의 식탁’ 등의 프로그램이 고한읍 곳곳에서 진행된다.
만항재 산상의 화원 일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함백산 야생화 사진전’과 ‘야생화·다육식물 전시’가 열린다.
울창한 숲속 무대에서 열리는 ‘숲속 작은 음악회’에서는 포크, 재즈,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야생화 만다라 만들기, 아로마 손 마사지,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야생화 타로, 싱잉볼 명상, 숲속 인문학, BOOK크닉, 들꽃 그리기 등 8종의 힐링·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만항재 곳곳에서 운영된다.
박정수 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고산지대인 함백산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19일 서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이 금싸라기 땅이 잘 이용되는 게 되게 중요하다”며 일부는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오전 TV조선 <뉴스퍼레이드>에 출연해 “용산공원 넓이가 91만평으로 여의도보다 더 큰 땅이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용산구에는 여의도만 한 땅이 남산에도 있고 용산 미군 반환 부지에도 있는데, 이 큰 땅을 다 공원으로 만든다면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어마어마한 규모가 될 것”이라며 “(큰 공원은) 많은 치안 문제와 사회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키는 부분도 있다. 우리가 이걸 어떻게 쓰는 게 제일 좋은 것인지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그 밑의 땅이 많이 오염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 드는 돈이 적게는 수천억에서 조 단위로 들어간다. 그런데 만약 여기 일부를 주택으로 쓴다고 하면 땅을 파야 하지 않나. 그러면 그 땅을 파서 흙을 딴 데로 반출해 정화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그러면서 “주택을 만든다는 것이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용산공원 주택 공급이) 후손한테 좋은 거주 공간을 물려주면서 동시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길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부분은 공원이 될 수 있고 어느 부분은 임대주택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희는 청년주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공공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젊은이들이 잘 이용해서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 수 있게 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공원 외 목적으로 개발을 제한한 현행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의 개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중대한 공익적 목적이 있을 경우 심의를 통해 일부를 제척할 수 있는 등의 조항을 하나 넣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주장에 대해선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며 “지금 젊은이들의 주거 상황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찾아봐야 된다, 모든 선택지를 놓고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의미에서 신규 택지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가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그 부지에 공급 여력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반환된 미군기지 부지의 주변 산재부지(흩어져 있는 땅)를 활용하는 캠프킴 등 복합시설 조성지구에 한해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만으로 용산공원 본체 부지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공급을 위해선 추가적인 개정이 필요하다.
충남 대둔산도립공원 지역에 수달과 참매,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600여종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진행한 대둔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통해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한 1648종의 동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는 자연공원 자원 현황과 자연적·인위적 요인에 따른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공원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형·지질,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곤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등 모두 11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조사 결과 대둔산도립공원에서는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2급 새매·참매·삵·담비·하늘다람쥐를 비롯해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소쩍새 등 모두 9종의 법정보호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미기록종도 처음 확인됐다. 유전자(DNA) 분석과 계통수 작성을 통해 대둔산도립공원에 국내에 미기록된 고등균류 7종이 존재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외래종으로 알려진 북경도마뱀부치 집단 서식지도 발견돼 DNA 분석 등으로 토착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형·지질 자원조사에서는 국가적 보호 가치가 있는 2등급 5곳, 국가 지정 관리 대상인 3등급 45곳이 새롭게 발굴됐고, 지정문화유산 7건과 비지정문화유산 33건 등 40건의 문화자원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충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도립공원 보존·관리 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이문동하수구막힘 자동차구독서비스 교보증권 사기 개인회생신청 주식투자 사기 2금융전세대출 외제차렌트 다가구담보대출 교남동하수구막힘 무직주부대출 천호동싱크대막힘 자동차6개월렌트 전연령장기렌트 주교동하수구막힘 저신용자대환대출 코글플래닛 이혼전문변호사 일원동하수구막힘 엔트로픽 사기 수원형사변호사 신용대출갈아타기 당인동하수구막힘 돈많이버는직업 가양동싱크대막힘 햇살론유스 교보증권 사기 사이트 상위노출 검사출신변호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