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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저녁 식사 후 10분’ 심장 건강 지키는 소소한 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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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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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 식사를 마친 뒤 어떤 습관을 갖느냐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사 후 가볍게 걷고, 늦은 밤 간식을 줄이며, 잠들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첫 번째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이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소속 심장내과 전문의 에릭 아우 박사는 식사 후 걷기가 심장 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식사 후 걷게 되면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걷기는 혈관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른바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처음부터 30분씩 걸을 필요는 없다. 10~15분 정도의 짧은 산책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20~30분으로 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식사 직후보다는 어느 정도 소화가 된 뒤 걷는 것이 부담이 적으며, 식탁을 정리한 뒤 산책에 나서는 식으로 기존의 생활습관과 연결하면 꾸준히 실천하기도 쉽다.
두 번째는 저녁 식사 후 무심코 이어지는 야식을 줄이는 것이다.
밤늦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습관은 신체의 생체리듬과 맞지 않을 수 있으며 혈당과 혈압,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과자나 아이스크림처럼 가볍게 즐기는 주전부리도 제품에 따라 나트륨과 첨가당,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일 수 있고, 첨가당과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식습관 역시 장기적으로 심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잠들기 직전 과식하면 소화불량이나 위산 역류, 복부 불편감 등이 생겨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수면 부족 역시 혈압과 인슐린 저항성, 스트레스 호르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심혈관 건강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고 저녁 식사 후 배고픔을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다. 실제로 허기가 진다면 소금이나 가공식품이 적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염 견과류나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베리를 곁들이거나, 사과와 견과류 버터를 소량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아우 박사는 늦은 밤 식사가 신체의 자연적인 생체시계를 흐트러뜨려 혈압과 체중, 혈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론도 소개했다. 우리 몸은 하루 24시간 내내 같은 방식으로 음식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을 먹는지만큼 언제 먹느냐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는 저녁 식사 후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10분 정도의 명상이나 마음챙김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압을 낮추며 수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높은 혈압, 수면의 질 저하는 장기적으로 심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정식 명상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거나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는 등 한 가지 활동에 차분하게 집중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거나 퍼즐을 맞추는 등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활동을 선택해도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특별한 건강법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다. 거창한 변화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심장 건강을 위한 생활 관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현재 위독한 상태다.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백 전 감독의 지인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께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숨이 멎었다”는 말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고자 원래 백 전 감독이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다.
다행히 백 감독은 멈췄던 맥박이 미세하게 살아나 오후 1시 20분 현재 백 전 감독은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응급실에 머물고 있다.
밴 전 감독은 4번이나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불굴의 투지로 일어나 병마와 싸워왔다. 백 전 감독은 전날에도 비교적 좋은 컨디션에서 병원 정기 검진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 전 감독의 가족과 지인 등이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와 함께 백 전 감독의 상태를 주시 중이며, 곧 의료진과 면담할 예정이다. 가족은 연명 치료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만 83세인 백 전 감독은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선수로 23년을 뛰었으며 MBC 청룡,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에서 감독으로 팀을 지휘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해 우리 프로야구사에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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