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인사-국회, 외교부, 국가유산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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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자
■국회 <국회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인사과장 강건희 △의사국 의안과장 김양혜 △방송국 뉴미디어영상과장 김종현 △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모주영 △국회사무처 박철 △국회사무처 양승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전태희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진욱 △국회사무처 황현희 ◇부이사관 전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정용 △관리국 시설과장 김용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혜미 △국회민원지원센터장 박지현 △관리국 설비과장 박형준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서호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준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전형진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형근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선웅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윤영준 △국제국 일본주재관 김익두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실 곽연이 △국회사무처 김기현 △기획조정실 디지털운영담당관실 김성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빈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종진 △의정연수원 교육연수기획과 김현재 △운영지원과 김현자 △국회사무처 문정원 △국회사무처 박종식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실 송민규 △인사과 신민철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엄은혜 △의사국 의정기록2과 오근순 △의사국 의안과 육건우 △국회사무처 유점임 △방송국 방송기술과 이태희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정종학 ◇서기관 전보 △법제실 법제연구과 법제관 강종현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경선주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기준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근식 △관리국 설비과 김대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동한 △의정연수원 교육연수기획과장 김려진 △의사국 의사과 김명준 △의장비서실 김영석 △인사과 김지수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식 △법제실 복지성평등가족법제과 법제관 김형호 △기획조정실 디지털운영담당관 남선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민성철 △의장비서실 박상진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박성용 △사무총장실 박연수 △의장비서실 배승환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수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경택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송환엽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유미형 △관리국 관리과장 윤동한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상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성노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광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규민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실 이정아 △방송국 기획편성과장 이정윤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이종민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장삼열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실 정선희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정숙 △의사국 의정기록1과 정영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용제 △법제실 복지성평등가족법제과장 정정일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은애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황성필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노의현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규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신영순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정연선 ◇부이사관 전보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배은숙 ◇서기관 승진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신설매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 안순희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 이세의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이유진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지원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 진정희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 전주연 ◇서기관 전보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박은우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형진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이유주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실 강영옥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박은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안은주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동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조명식 ◇서기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상아 △추계세제분석실 세제분석1과 추계세제분석관 이한성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위진수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동훈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현서린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 김영수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과장 김민주 ◇서기관 승진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금융과 입법조사관 김태경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과 입법조사관 허기원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과 입법조사관 한경석 ◇서기관 전보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과 입법조사관 강혜령 <국회기록원>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문은진 ◇서기관 전보 △기록서비스국 열람연구과장 정현하
■기획예산처 ◇국장급 승진 인사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남경철 ◇과장급 인사 △발행관리과장 오두현
■법제처 ◇서기관 파견 △산업통상부 유선열
■외교부 △주독일대사 고경석 △주슬로바키아대사 권기환 △주아일랜드대사 강주연 △국제사이버협력대사 박영효 ◇과·팀장 △감사담당관 최윤선 △의전총괄담당관 최보선 △의전협력담당관 강유민 △아태2과장 박민서 △동북아1과장 이영신 △동남아1과장 유민아 △남미과장 임재금 △서유럽과장 김현경 △중동2과장 정선미 △아프리카1과장 이지희 △해외위난대응과장 전현 △인권사회과장 채연주 △국제개발의제과장 박성인 △문화교류협력과장 이민진 △디지털공공외교과장 박선영 △경제협정규범과장 주은혜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은성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 이수진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미래정책과장 김의성 △외교전략정보본부 군축비확산과장 이호준 △외교전략정보본부 수출통제·제재과장 공수연 △국립외교원 운영지원과장 최성은 △감사담당관실 재외공관감사팀장 임성균 △인사제도평가담당관실 인사성과평가팀장 이규원 △영사안전정책과 재외동포총괄팀장 김상욱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백진희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김선하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김지만 △여권과 기획총괄팀장 신민철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김나원 △다자경제기구과 다자경제기구팀장 박인정 △기후변화외교과 기후변화외교팀장 송다희
■행정안전부 ◇국장급 신규 임용 △비상안전기획관 김재환 ◇과장급 전보 △행정제도과장 박희건 △주소정보혁신과장 고종신
■국가보훈부 ◇국장급 전보 △보훈단체협력관 홍경화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남명우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어업인안전기획과장 구본찬
■국가유산청 ◇국장급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과장급 △대변인 안호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산림청 △기획조정관 임영석
경북도는 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맡을 부서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른바 ‘K-푸드’의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농·임·축·수산물 등 경북지역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무기 삼아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게 경북도의 목표다.
도는 그간 원물 생산과 단순 1차 가공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을 인공지능(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해당 부서는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과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 식품 산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와 식품융합클러스터(마·생강·오미자·햄프씨드 특화)를 거점으로 청송 사과와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구미·의성의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경북의 음식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화하고, 독창적인 ‘경북 K-미식벨트’ 를 구축해 관광·문화 산업도 발전시킨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이 AI·반도체였다면, 먹고 놀고 즐기는 산업이 중심이 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 및 식문화 유산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연계해 세계적인 K-푸드 대표 기업이 경북에서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여름처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면 많은 사람이 더위만 걱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짜 문제는 기온보다 ‘습기’라고 말한다. 에어컨을 끄는 순간 실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환기가 부족한 옷장과 신발장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곰팡이는 기온 20~30℃, 상대습도 70% 이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여름철 실내는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습도가 70~80%를 넘는 날이 많아 곰팡이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여기에 땀을 머금은 옷이나 완전히 마르지 않은 세탁물을 그대로 넣으면 위험은 더 커진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곰팡이를 막으려면 실내 습도를 30~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능하면 60% 이하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미국 환경보호청도 곰팡이는 먼지보다 습기를 먼저 제거해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옷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곰팡이는 옷감을 먹는 것이 아니라 땀, 피지, 음식물 얼룩, 먼지 같은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삼는다.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깨끗이 빨았더라도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옷장에 넣으면 곰팡이가 자랄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면과 리넨 같은 천연섬유는 습기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가죽 제품 역시 통풍이 안 되면 표면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그렇다면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옷장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다. 옷을 빽빽하게 걸어두면 공기 순환이 막혀 안쪽에 습기가 머문다. 전문가들은 옷장은 전체 공간의 70~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통풍에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두 번째는 옷장 문을 항상 닫아두는 습관이다. 물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계속 열어두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맑고 건조한 날에는 일정 시간 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컨을 오래 사용한 뒤 실내가 비교적 건조할 때 잠시 환기하면 효과가 더 크다.
세 번째는 제습제 위치를 잘못 놓는 것이다. 습한 공기는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머무는 경향이 있어 제습제는 옷장 위 칸보다 아래 칸이나 바닥 가까운 곳에 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다만 제습제는 용기가 물로 가득 차면 흡습 능력이 떨어지므로 교체 시기도 확인해야 한다.
세탁 습관도 중요하다. 젖은 수건이나 운동복을 세탁 바구니에 며칠씩 쌓아두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세탁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해야 한다. 두꺼운 이불이나 겨울옷을 압축팩에 넣을 때도 완전히 건조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옷장 냄새가 난다고 방향제만 넣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냄새의 원인이 곰팡이라면 향으로 가릴 수는 있어도 습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올여름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질수록 집 안의 ‘숨은 습기’도 늘어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옷장과 신발장이야말로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일 수 있다. 옷을 오래 입고 싶다면 세탁만큼 중요한 것이 습기를 남기지 않는 보관 습관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국회 <국회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인사과장 강건희 △의사국 의안과장 김양혜 △방송국 뉴미디어영상과장 김종현 △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모주영 △국회사무처 박철 △국회사무처 양승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전태희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진욱 △국회사무처 황현희 ◇부이사관 전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정용 △관리국 시설과장 김용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혜미 △국회민원지원센터장 박지현 △관리국 설비과장 박형준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서호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준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전형진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형근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선웅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윤영준 △국제국 일본주재관 김익두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실 곽연이 △국회사무처 김기현 △기획조정실 디지털운영담당관실 김성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빈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종진 △의정연수원 교육연수기획과 김현재 △운영지원과 김현자 △국회사무처 문정원 △국회사무처 박종식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실 송민규 △인사과 신민철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엄은혜 △의사국 의정기록2과 오근순 △의사국 의안과 육건우 △국회사무처 유점임 △방송국 방송기술과 이태희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정종학 ◇서기관 전보 △법제실 법제연구과 법제관 강종현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경선주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기준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근식 △관리국 설비과 김대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동한 △의정연수원 교육연수기획과장 김려진 △의사국 의사과 김명준 △의장비서실 김영석 △인사과 김지수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식 △법제실 복지성평등가족법제과 법제관 김형호 △기획조정실 디지털운영담당관 남선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민성철 △의장비서실 박상진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박성용 △사무총장실 박연수 △의장비서실 배승환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수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경택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송환엽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유미형 △관리국 관리과장 윤동한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상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성노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광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규민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실 이정아 △방송국 기획편성과장 이정윤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이종민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장삼열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실 정선희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정숙 △의사국 의정기록1과 정영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용제 △법제실 복지성평등가족법제과장 정정일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은애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황성필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노의현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규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신영순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정연선 ◇부이사관 전보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배은숙 ◇서기관 승진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신설매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 안순희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 이세의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이유진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지원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 진정희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 전주연 ◇서기관 전보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박은우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형진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이유주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실 강영옥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박은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안은주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동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조명식 ◇서기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상아 △추계세제분석실 세제분석1과 추계세제분석관 이한성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위진수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동훈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현서린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 김영수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과장 김민주 ◇서기관 승진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금융과 입법조사관 김태경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과 입법조사관 허기원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과 입법조사관 한경석 ◇서기관 전보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과 입법조사관 강혜령 <국회기록원>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문은진 ◇서기관 전보 △기록서비스국 열람연구과장 정현하
■기획예산처 ◇국장급 승진 인사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남경철 ◇과장급 인사 △발행관리과장 오두현
■법제처 ◇서기관 파견 △산업통상부 유선열
■외교부 △주독일대사 고경석 △주슬로바키아대사 권기환 △주아일랜드대사 강주연 △국제사이버협력대사 박영효 ◇과·팀장 △감사담당관 최윤선 △의전총괄담당관 최보선 △의전협력담당관 강유민 △아태2과장 박민서 △동북아1과장 이영신 △동남아1과장 유민아 △남미과장 임재금 △서유럽과장 김현경 △중동2과장 정선미 △아프리카1과장 이지희 △해외위난대응과장 전현 △인권사회과장 채연주 △국제개발의제과장 박성인 △문화교류협력과장 이민진 △디지털공공외교과장 박선영 △경제협정규범과장 주은혜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은성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 이수진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미래정책과장 김의성 △외교전략정보본부 군축비확산과장 이호준 △외교전략정보본부 수출통제·제재과장 공수연 △국립외교원 운영지원과장 최성은 △감사담당관실 재외공관감사팀장 임성균 △인사제도평가담당관실 인사성과평가팀장 이규원 △영사안전정책과 재외동포총괄팀장 김상욱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백진희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김선하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김지만 △여권과 기획총괄팀장 신민철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김나원 △다자경제기구과 다자경제기구팀장 박인정 △기후변화외교과 기후변화외교팀장 송다희
■행정안전부 ◇국장급 신규 임용 △비상안전기획관 김재환 ◇과장급 전보 △행정제도과장 박희건 △주소정보혁신과장 고종신
■국가보훈부 ◇국장급 전보 △보훈단체협력관 홍경화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남명우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어업인안전기획과장 구본찬
■국가유산청 ◇국장급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과장급 △대변인 안호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산림청 △기획조정관 임영석
경북도는 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맡을 부서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른바 ‘K-푸드’의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농·임·축·수산물 등 경북지역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무기 삼아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게 경북도의 목표다.
도는 그간 원물 생산과 단순 1차 가공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을 인공지능(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해당 부서는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과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 식품 산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와 식품융합클러스터(마·생강·오미자·햄프씨드 특화)를 거점으로 청송 사과와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구미·의성의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경북의 음식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화하고, 독창적인 ‘경북 K-미식벨트’ 를 구축해 관광·문화 산업도 발전시킨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이 AI·반도체였다면, 먹고 놀고 즐기는 산업이 중심이 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 및 식문화 유산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연계해 세계적인 K-푸드 대표 기업이 경북에서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여름처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면 많은 사람이 더위만 걱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짜 문제는 기온보다 ‘습기’라고 말한다. 에어컨을 끄는 순간 실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환기가 부족한 옷장과 신발장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곰팡이는 기온 20~30℃, 상대습도 70% 이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여름철 실내는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습도가 70~80%를 넘는 날이 많아 곰팡이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여기에 땀을 머금은 옷이나 완전히 마르지 않은 세탁물을 그대로 넣으면 위험은 더 커진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곰팡이를 막으려면 실내 습도를 30~50%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능하면 60% 이하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미국 환경보호청도 곰팡이는 먼지보다 습기를 먼저 제거해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옷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곰팡이는 옷감을 먹는 것이 아니라 땀, 피지, 음식물 얼룩, 먼지 같은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삼는다.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깨끗이 빨았더라도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옷장에 넣으면 곰팡이가 자랄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면과 리넨 같은 천연섬유는 습기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가죽 제품 역시 통풍이 안 되면 표면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그렇다면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옷장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다. 옷을 빽빽하게 걸어두면 공기 순환이 막혀 안쪽에 습기가 머문다. 전문가들은 옷장은 전체 공간의 70~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통풍에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두 번째는 옷장 문을 항상 닫아두는 습관이다. 물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계속 열어두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맑고 건조한 날에는 일정 시간 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컨을 오래 사용한 뒤 실내가 비교적 건조할 때 잠시 환기하면 효과가 더 크다.
세 번째는 제습제 위치를 잘못 놓는 것이다. 습한 공기는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머무는 경향이 있어 제습제는 옷장 위 칸보다 아래 칸이나 바닥 가까운 곳에 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다만 제습제는 용기가 물로 가득 차면 흡습 능력이 떨어지므로 교체 시기도 확인해야 한다.
세탁 습관도 중요하다. 젖은 수건이나 운동복을 세탁 바구니에 며칠씩 쌓아두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세탁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해야 한다. 두꺼운 이불이나 겨울옷을 압축팩에 넣을 때도 완전히 건조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옷장 냄새가 난다고 방향제만 넣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냄새의 원인이 곰팡이라면 향으로 가릴 수는 있어도 습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올여름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질수록 집 안의 ‘숨은 습기’도 늘어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옷장과 신발장이야말로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일 수 있다. 옷을 오래 입고 싶다면 세탁만큼 중요한 것이 습기를 남기지 않는 보관 습관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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