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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간소송변호사 접경지역 미확인 비행체에 ‘두루미’ 발령…알고보니 연합훈련 참가한 미국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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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8-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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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간소송변호사 군이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30일 오후 미확인 비행체를 식별해 확인한 결과 미군 소속 무인기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한국과 미국 해병대의 연합훈련(KMEP) 중에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훈련 중인 미국 무인기인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했고 무인기 대응 작전 대비태세인 ‘두루미’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GOP(일반 전초) 이남 경기북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식별돼 작전수행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조치가 이뤄졌으며 확인 결과 훈련 중인 미국 측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후 “해당 드론이 미국 자산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사건은 미 해병대와 한국 해병대 제1사단 간 연합 훈련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 해병대는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대한민국 해병대, 해당 지역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이 미식별 무인기를 미국 측 자산으로 확인해 발표한 시점은 오후 3시30분쯤이다. 이는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하고 1시간쯤 지난 뒤다. 강원도 철원 지역 이장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철원 지역에 무인기가 식별돼 긴급히 인근 대피호 또는 통제소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문자의 발신자는 군 당국으로 추정된다. 실제 주민들의 대피가 이뤄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피 문자 발송은 무인기 대응 작전 대비태세인 ‘두루미’ 발령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열상감시장비(TOD)·레이더 등 감시장비로 무인기를 포착한 뒤 미군 무인기인지 바로 판단하지 못해 두루미를 발령하고 대피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보인다.
두루미가 발령되면 방공태세 격상, 지상 방공무기 전투 준비 등이 이뤄진다. 일각에선 방공무기 가동 준비를 마친 두루미가 발령된 상황에선 한국군의 미국 무인기 격추까지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는 우려가 나왔다.
군 당국은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중 미 해병대 무인기가 해당 지역을 비행한 경위와 항적 등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주한미군이 훈련 정보를 사전에 한국군에 공유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주한미군은 한국군에 훈련을 사전 통보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6·3 지방선거 이후 당·정·청이 조율해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 표명을 했다는 정청래 후보의 주장에 대해 “그런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30일 <경향티비> ‘구교형의 정치비상구’에 출연해 “당·정·청이 선거 결과에 대한 규정을 협의할 정도로 평화롭지 않았다. 다들 멘붕이 왔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전날 정 후보는 TV 토론에서 “(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당·정·청이 조율해서 당 대표 입장을 표명했고, (선거 결과를) 패배로 규정하는 순간 이재명 정부와 당이 1년 통째로 패배로 낙인이 찍힐 수 있으니 승리로 일단 규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평가가 정 후보와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제일 먼저 솔직하게 사과도 하고 ‘표정 관리가 며칠 안 됐다’는 얘기도 하면서 성공이라고 하긴 어렵다는 규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정 후보가 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지지자들의 출생 월에 따른 분산 투표 전략에 대해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때도 있었다”는 취지로 답한 점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정확하게 그런 상황을 우리 당헌·당규가 위법이라고 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통상적이고 자발적이라고 하고 노무현·문재인까지 파는 것은 과도한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은 ‘선거 유불리’가 아닌 ‘시비의 문제’를 가리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당대회 득표 전략으로는) 무조건 마이너스”라며 “그런 유불리로 따지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옳으냐 그르냐를 갖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가 계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을 때 ‘맛이 갔냐’는 반응이 많았다”며 “심지어 나중에 고백을 들었는데 우리 당 의원들조차도 안 믿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당대표 되면 ‘새벽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벽 총리에서 새벽 당대표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촉수가 무섭게 움직이는 당으로 3개월 내에 대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주 2회 정도 시도당에 상주하고 첫 번째 목적지는 내년에 재보선이 열리는 강원도당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다음주부터 하루 20시간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그는 “새벽 4시 부터 자정까지 전국에 우리가 필요한 곳들을 찾는 방식”이라면서 “그렇게 해야 할 만큼 당과 정부 그리고 제가 절박하다”고 말했다.
생활고를 겪다가 교도소에 다시 가려고 60대 상인을 흉기로 찌른 40대가 구속됐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살인미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낮 12시 5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60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식사한 뒤 식당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옆 가게에 있던 B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동종 전과로 지난 4월 출소한 뒤 생활고를 겪다가 다시 수감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
경찰 관계자는 “전주지법인 도주 등이 우려돼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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