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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가축분뇨로 전기·열 생산 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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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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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어 전기·열을 생산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은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리는 정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98억원을 투입해 고체연료 생산·이용 기술을 개발하고 오염 방지 기술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체연료는 발전소에서 전기와 열을 만들게 된다.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전용 발효·건조 공정, 안정적으로 고체연료를 생산하고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기후부는 발열량이 ㎏당 3500㎉ 이상으로 높은 고체연료를 만드는 실증 사업과 생산된 연료를 330㎿(메가와트)급 상용 발전 설비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고체연료만 태우는 4㎿급 열병합발전용 보일러도 개발·실증한다. 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거를 위해 암모니아를 회수하고, 폐수 처리 기술을 검증한다.
가축분뇨는 그간 대부분 퇴비로 활용됐다. 그러나 농경지 면적이 줄면서 퇴비 사용량이 적어지고, 퇴비가 하천으로 유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하면서 대체 활용처를 찾아야 했다.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발전용 목재를 가축분뇨로 대체하자는 목소리가 커졌다.
농식품부와 기후부는 2029년까지 연구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원료의 확보·품질관리부터 고체연료 생산과 이용, 오염물질 저감까지 전 단계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류 문화가 확산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상반기 한국 전통문양과 한글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모두 4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7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은 2023년 431건이 출원된 이후 2024년 490건, 지난해 690건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약 2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6%가 늘어나 증가폭이 더 커진 것이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소형 장식품이다. 인쇄 관련 물품이나 키홀더, 직물지 및 가정용품 디자인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은 문화유산을 새롭게 해석해 창작을 해야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문화유산 디자인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단순 결합한 디자인은 권리 등록이 어렵고, 새로운 미감을 더한 디자인이어야 등록이 가능하다.
남영택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와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문양, 한글 등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개발한 전통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을 보호받을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은 디자인권 출원”이라고 말했다.
지식재산처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디자인의 출원·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를 신설해 다음달 5일까지 응모작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소재로 활용해 개발·등록해 사용 중인 디자인을 대상으로, 등록권자나 제3자가 자유롭게 대상작을 추천할 수 있다.
폭염이 이어진 30일 피서객들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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