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수익창출조건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우여곡절 끝에 ‘목표 달성’···‘1만1000명’ 달구벌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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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수익창출조건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1만1014명이 접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최종 등록을 마친 선수는 7409명, 동반인은 3605명 등으로 집계됐다. 당초 조직위는 대회 참가자 유치 목표를 90개국 1만1000여명(선수 7000명·동반인 4000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종목 참가 건수(중복 가능)는 총 1만2277건(국내 3791명·해외 3618명)으로 파악됐다. 10㎞ 로드레이스(1958건)와 하프마라톤(1853건)에 참가자가 몰렸다. 이어 100m(938건), 200m(795건), 포환던지기(380건), 원반던지기(368건), 창던지기(355건) 등의 순이었다.
대륙별 참가자 수는 아시아가 5109명(25개국)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 1178명(36개국), 북미 576명(16개국), 오세아니아 258명(6개국), 아프리카 156명(13개국), 남미 132명(10개국) 등이다.
해외 참가국 중에는 일본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특히 80세 이상 참가자가 225명에 달했으며, 100세 이상 참가자도 1명이 등록을 마쳤다.
참가 신청이 마무리되는 ‘골인 지점’에서 목표를 달성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마감을 한 달여 앞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참가 신청자는 목표치의 약 30%에 불과한 3000명을 조금 넘긴 수준이었다.
당시 대구시의 홍보 부족에다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항공료 인상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여름철에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참가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도 컸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 방식을 ‘선착순’으로 바꾸고 아시아권 국가를 상대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국내 육상 동호인들의 참가도 적극 유도했다.
또한 태극마크가 부착된 대한육상연맹 승인 한국대표 공식 유니폼 제공과 지역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제공, 개회식 퍼레이드 참가권 및 축하공연 입장권 증정, 참가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진기훈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이 함께 개최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최종 등록을 마친 선수는 7409명, 동반인은 3605명 등으로 집계됐다. 당초 조직위는 대회 참가자 유치 목표를 90개국 1만1000여명(선수 7000명·동반인 4000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종목 참가 건수(중복 가능)는 총 1만2277건(국내 3791명·해외 3618명)으로 파악됐다. 10㎞ 로드레이스(1958건)와 하프마라톤(1853건)에 참가자가 몰렸다. 이어 100m(938건), 200m(795건), 포환던지기(380건), 원반던지기(368건), 창던지기(355건) 등의 순이었다.
대륙별 참가자 수는 아시아가 5109명(25개국)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 1178명(36개국), 북미 576명(16개국), 오세아니아 258명(6개국), 아프리카 156명(13개국), 남미 132명(10개국) 등이다.
해외 참가국 중에는 일본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특히 80세 이상 참가자가 225명에 달했으며, 100세 이상 참가자도 1명이 등록을 마쳤다.
참가 신청이 마무리되는 ‘골인 지점’에서 목표를 달성했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마감을 한 달여 앞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참가 신청자는 목표치의 약 30%에 불과한 3000명을 조금 넘긴 수준이었다.
당시 대구시의 홍보 부족에다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항공료 인상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여름철에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참가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도 컸다.
이에 대구시는 신청 방식을 ‘선착순’으로 바꾸고 아시아권 국가를 상대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국내 육상 동호인들의 참가도 적극 유도했다.
또한 태극마크가 부착된 대한육상연맹 승인 한국대표 공식 유니폼 제공과 지역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제공, 개회식 퍼레이드 참가권 및 축하공연 입장권 증정, 참가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진기훈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이 함께 개최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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