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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는법 [베네수 강진] 트럼프 “도울 준비 돼있어”···각국 지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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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6-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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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는법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에 각국이 긴급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 국민을 강타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엄청난 규모의 인명 피해를 남겼다”며 “미국은 기꺼이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모든 정부 기관에 신속하게 움직일 준비를 하도록 지시했다”며 “우리의 새롭고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엑스에서 “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지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베네수엘라 친구들을 신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한다”며 “베네수엘라여, 힘내라”고 덧붙였다.
제러미 르윈 미국 국무부 해외원조 담당 차관은 “미국은 베네수엘라 임시정부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가장 중요한 초기 며칠간 수색 구조팀, 의료 및 인도주의적 물품, 기타 자원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모든 피해 지역 사회가 힘과 안전, 그리고 빠른 회복을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도 베네수엘라 지원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구조대원과 응급구조사 300명, 그리고 장비, 의약품, 필수품 50톤이 카라카스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즉시 인도적 지원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도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외교부에 베네수엘라 지원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멕시코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깊은 연대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와 고통에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볼리비아,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각국 정상들이 베네수엘라를 향한 연대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재건을 위한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내준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다자간 금융 기관들이 우리 나라에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유엔과 국제금융기구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연락해 피해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군사 작전으로 축출한 후 베네수엘라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지진 피해 복구에 어떤 역할을 할지는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얼마나 진정으로 헌신하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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