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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팔로워늘리기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미국 “67척 선박 해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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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6-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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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팔로워늘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에 반발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음에도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67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그 전날은 55척이었다”며 “원유 및 석유제품은 분쟁 이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해협 선박 통항은 꽤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여전히 (해협) 중앙 항로의 기뢰를 제거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남쪽에 별도의 항로를 열었다”며 “우리는 지난 몇주 그 항로를 통해 선박을 호위해왔고, 오늘은 그 규모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이란군은 전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는 것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 중부사령부는 곧바로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고 있지 않으며 선박 통행이 계속되고 있다 밝힌 바 있다.
라이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여전히 통항 안전 여부를 우려하고 있으며, 아직 이란의 위협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이란에 보여주고 있는 건 이란이 협조하지 않더라도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가능하며 그들이 어떠한 합의도 하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그들의 핵 프로그램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파괴적 행동을 중단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그것(파괴적 행동)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흐름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이란 석유 및 석유 제품 수출이 재개되는 것이 이란에 유리하다는 비판에 대해 “미미한 혜택”이라며 “우리는 이란의 원유 수출을 허용할 것이며 이란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우리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 시도를 완전히 종식할 길을 마련할 수 있다면 그건 전 세계를 위한 엄청난 승리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라이트 장관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들(이란)이 얻는 건 단지 석유를 다시 판매할 능력뿐”이라며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이란이 석유를 단 한 방울도 판매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으며, 이는 중요한 협상 지렛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상황은 예전으로 되돌아갈 것이지만, 핵 협상에서 진전, 의미 있고 입증 가능한 진전이 없다면 이란의 동결자금은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당근’이다. 이란이 다시 정상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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