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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늘리기 국민의힘 권영진 “선거 소청 끝나면 선거 소송?…장동혁이 당 수렁에 빠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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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1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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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늘리기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당대표 한 사람 때문에 우리 당이 수렁에 빠지고, 보수 재건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당내 컨센서스(동의)가 모아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선거 소청이 끝나면 열흘 내에 선거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선거 소송을 하면 1~2년이 걸린다. 그 기간 (장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본인은 좋겠지만 당은 수렁에 빠진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무조건 재선거를 하겠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그렇게 가면 국민이 국민의힘을 조롱하게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재선거 거리가 안 된다는 것을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너무나 잘 알 텐데 왜 우리의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얘기하면서 선거에 불복하는 것을 당 대표가 주도하나”라고 했다.
권 의원은 최고위원들의 사퇴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국은 키는 김재원, 신동욱 최고위원이고 결단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사퇴하게 되면 지도부는 붕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현재 최고위원 중에는 양향자·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 상태다.
권 의원은 “다만 과거 이준석 대표를 몰아낼 때처럼 과격한 방식으로 가면 후유증이 있기 때문에 퇴로를 열어주자는 것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시간을 줄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러나 무신불립이다. 신뢰를 잃으면 누구도 살아 있어도 산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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