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일본인 노렸나···상하이 일식당서 50대 흉기 휘둘러 일본인 2명 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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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중국 상하이의 한 일식당에서 50대 중국인이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1명·일본인 2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일본 NHK 방송·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반쯤 상하이 푸둥 지역의 사무실이 밀집한 빌딩에 있는 일식당에서 한 남성이 과도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59세의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NHK는 “남성은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은 남성이 정신 질환 병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NHK에 “부상자는 일본인 남성 1명과 중국인 여성 1명이며 이들은 병원에 옮겨졌다”고 말했다.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은 피해자 중 한 명이 해당 건물에 사무실을 둔 일본 회사의 고위 관계자라고 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철저한 재발 방지와 함께 중국 내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 확보 등을 중국 측에 요구했다.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6개월째 얼어붙어 있다. 일본 정부는 그해 11월 중국 체류 자국민에 신변 안전을 강화하라고 공지했다.
2024년 9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10세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19일(현지시간) 일본 NHK 방송·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반쯤 상하이 푸둥 지역의 사무실이 밀집한 빌딩에 있는 일식당에서 한 남성이 과도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59세의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NHK는 “남성은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은 남성이 정신 질환 병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NHK에 “부상자는 일본인 남성 1명과 중국인 여성 1명이며 이들은 병원에 옮겨졌다”고 말했다.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은 피해자 중 한 명이 해당 건물에 사무실을 둔 일본 회사의 고위 관계자라고 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철저한 재발 방지와 함께 중국 내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 확보 등을 중국 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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