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촉법소년변호사 “뉴진스 하니 비자 정보 유출했다”…문화평론가, 어도어 경찰 고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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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촉법소년변호사 “뉴진스 하니 비자 정보 유출했다”…문화평론가, 어도어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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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8-0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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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촉법소년변호사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호주 국적의 멤버 하니의 비자 관련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성수씨는 28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어도어는 하니의 매니지먼트와 체류 자격 관리 과정에서 비자의 종류와 만료 시점, 연장 신청 서류 진행 상황, 서명 여부 등을 취득하고 처리했다. 김씨는 이런 민감 정보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복수의 가요 관계자’ 등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통해 외부에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해 보도됐던 하니의 국내 체류 외국인 비자 만료 시점과 연장 신청의 진행 결과 등은 출입국 관리기관과 본인, 그리고 업무를 대행하는 소속사 외에는 알 수 없는 정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수사기관이 어도어 내 정보 제공자가 누구인지와 이것이 언론 등 제삼자에게 전달된 경로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12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발표한 입장문도 증거로 첨부했다. 당시 부모들은 비자 종류와 만료 날짜 등을 다룬 추측성 기사가 이틀간 약 70건 나왔다며 개인정보와 권익 침해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일부 매체는 “어도어 측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연장 신청을 하려 했으나 하니가 사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등의 인용과 함께 하니가 어도어를 떠나면 소속사가 사라져 예술흥행(E-6) 비자 발급에 맞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여론과 선택 문제”라는 전날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은 없다’고 국민 앞에 분명히 선언하라”며 “연임을 시도하면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는 그 다섯 글자를 입 밖에 내지 못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지 조 의장의 개인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선 설계자가 이제 연임 설계자로 나선 것”이라며 “이 대통령과 친명이 이렇게 연임에 목매는 이유는 명확하다. 범죄를 피할 길이 연임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재판 취소 포기하고, 연임 불가 선언하라. 그것이 남은 임기라도 지키는 길이 될 것”이라며 “‘정말 또 욕 나오려고 그러네.’ 내 말이 아니다. 좌파 원로의 말씀”이라는 글을 올렸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서 “‘얼떨결에 평소 생각을 말한 것 같다’는 측근 해명은, 결국 이 대통령의 연임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며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이 대통령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헌법 위에 찐명”이라며 “헌법을 안다면서 헌법과 다른 답을 내놓은 것은 실언이 아니라 본심이다.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이 대통령과 민주당 하수인을 자처한다면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은 간단하다”며 “이 대통령이 직접 개헌을 통한 연임 문제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면 된다. 그토록 즐겨 하는 SNS 한 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만에 하나 연임 개헌 추진이 사실이라면, 공소취소 추진에 이어 대통령 사법 리스크 모면을 위한 또 하나의 헌정 유린”이라며 “군불 때기는 그만하고 이 대통령이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독재명’이 되려 한다”며 “이 정권이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개헌 군불이 아니다.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실패한 국정을 바로잡는 일”이라며 “이 대통령은 남은 임기나 제대로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했다며 유흥주점 업주를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동규)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밤 울산 한 유흥주점에서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종업원이 취소하자 화가 나 업주인 50대 여성 B씨에게 욕설하고 맥주병으로 위협했다.
이후 귀가한 A씨는 분을 삭이지 못해 다시 주점을 찾아가 건물 입구에 있던 발 매트에 인화 물질을 뿌린 후 불을 붙였다. 이어 안으로 들어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로 업주를 두 차례 찔렀다. 손님이 A씨를 제지하면서 범행은 멈췄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주요 장기 부위에 직접적 손상을 입었는데도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과거에도 폭행 범죄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방화와 살인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은 참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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