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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삼표레미콘 부지, 81층 글로벌 미래업무거점 된다···2032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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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7-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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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지상 81층 규모의 글로벌 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병무청 역세권 부지에는 장기전세주택 등 123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수동1가 683번지 복합용지 개발사업, 병무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성수동1가 683번지 삼표레미콘 부지는 첨단 업무와 주거·숙박·문화기능이 융합된 글로벌 미래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숲과 한강, 응봉산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서울의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지상 81층 규모 주거동과 지상 53층 업무복합동이 조성된다. 공동주택 403가구, 오피스텔 61실, 호텔 130실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업무·상업·문화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내년 첫 삽을 뜬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서울시는 약 6081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용비교 램프 및 성수대교 북단 직결 램프를 설치하고, 서울시 유니콘 창업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길동 병무청역세권 일대에는 공공임대주택 328가구를 포함한 총 1233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공공임대와 분양주택은 소셜믹스로 배치한다.
남산 일대 서울창조산업허브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라 높이 기준 완화를 적용해 건물 높이를 약 15m까지 높인다. 실내 층고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환기 성능을 높이는 공간 개선을 한다.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로 공연장과 전시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남산 일대 창조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역세권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성수와 남산 일대를 시민, 국내외 기업 등을 위한 열린 미래형 거점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본 규슈에서 강진이 발생하면서 28일 국내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백 건 잇따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각 지방정부와 소방당국에 접수된 지진 흔들림 신고는 총 789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29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215건, 울산 125, 경북 69건 순이었다. 이 외에 전남광주(55건), 인천(17건), 전북(5건), 경기(4건), 대전(3건), 충북(2건), 대구(1건), 제주(1건), 서울(1건)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 신고가 있었다.
특히 부산소방본부에 접수된 신고는 대부분 지진 발생 여부를 묻는 내용으로, “부산교대 인근인데 건물이 3~4차례 흔들렸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 인근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 “집 전체가 너무 흔들리는데 지진이 일어났나” 등이었다.
놀란 시민들이 대피하는 일도 있었다. 해운대구 한 사무용 건물에서는 지진을 느낀 시민들이 건물을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났으며, 경남 창원시청에서도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놀라 바깥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제주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소방당국에 공식 접수되지는 않았지만 이날 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진동을 느꼈다” “집이 흔들리던데 지진인가요” “침대에 잠깐 누웠는데 침대가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려서 어지러웠는데 뭘까요” “아라동은 전등이 왔다 갔다” “노형에서 조명이 그네처럼 흔들려요”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규슈 지진으로 제주를 비롯해 경남·부산·전남광주 등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3에 해당하는 진동이 발생했다. 계기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차해 있는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등의 원전도 정상 가동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접수된 신고를 취합하는 중”이라며 “일본에서 교민 피해가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4시27분쯤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7.1 강진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미군 전사자 수 공식 집계를 14명에서 18명으로 다시 수정했다. 앞서 공식 전사자 수를 18명에서 14명으로 줄여 사상자 축소 논란이 일자 조용히 기존 수치를 복원한 것으로 보인다.
CNN은 26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이날 공식 웹사이트의 전사자 집계에 지난주 이란의 공습으로 숨진 미군 4명을 다시 포함했다고 전했다. 부상자 수도 140명 이상이 추가로 반영됐다.
이로써 지난 2월28일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미군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62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23일 미·이란 전쟁 전사자 수를 기존 18명에서 14명으로 수정해 논란을 빚었다. 국방부는 일시적인 데이터 오류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공식 집계가 14명으로 유지돼 사상자 축소 의혹이 확산했다.
국방부는 휴전 이후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뒤에도 미군 부상자 수를 즉각 공개하지 않은 바 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2명은 지난 23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관련 경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의회 보고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아울러 미 국방부가 대이란 전쟁 개시일을 실제 교전이 시작된 지난 2월28일이 아니라 휴전 이후 군사행동이 재개된 지난 7일로 명시한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대통령은 1973년 제정된 전쟁권한법에 따라 군사행동 개시 후 48시간 이내 의회에 통보해야 하며, 의회 승인 없이 60일 이상 군사행동을 지속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 개시 시점을 뒤로 미뤄 의회의 승인 절차를 우회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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