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출신변호사 법인 대표 8억으로 집 사고 경영자금 대출로 갚아···용산·태릉 등 택지 인근 거래 346건 적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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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검사출신변호사 법인 대표 8억으로 집 사고 경영자금 대출로 갚아···용산·태릉 등 택지 인근 거래 34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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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7-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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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변호사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경기 과천경마장 등 신규 택지 인근 부동산 거래에서 탈세·대출 유용 등 혐의를 대거 적발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수도권 신규 택지 인근에서 최근 5년간 나타난 부동산 이상 거래 1072건을 집중조사한 결과,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 346건을 적발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가격·계약일 거짓신고가 249건으로 가장 많았고,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 178건, 대출 자금 용도 외 유용 등 16건,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14건이 적발됐다.
이번 조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국·공유지를 활용한 6만호 공급 계획인 1·29대책 신규 택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법인 혹은 외지인의 매수, 단기간 반복 혹은 다수 필지 매수 등 거래를 중심으로 추가 정밀 조사를 벌이는 식이다.
국토부가 공개한 의심 사례를 보면, A 법인은 27억원짜리 서울 용산구에 있는 단독주택을 사면서 대표이사에게 8억원을 빌려 잔금을 치렀으나 조사결과, 8억원 대출을 법인 명의로 운전(경영)자금을 대출받아 대표에게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임금 지급 등으로만 쓸 수 있는 운전자금 대출을 부동산 매수에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일 경우 금융위 등은 대출 회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B 법인은 서울 강서구에서 토지·주택 19건을 222억5000만원에 매수한 건으로 조사 대상에 올랐다. 조사결과, 실제 계약금을 입금한 날짜와 서류상 계약일이 일치하지 않고,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국토부 특별사법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계약일 거짓신고는 취득가액의 10% 이하 과태료, 공인중개사법 위반은 1년 이하 징역 혹은 1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법인은 거래 대금에 관한 자료를 일절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수도권 규제지역,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사업 예정지와 그 인근 지역의 거래 동향을 점검 중”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소재·부품·장비 혁신거점인 영남권, 패키징 거점인 충청권의 거래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로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인천 영종도~옹진군 장봉도를 잇는 여객선이 다음달부터 신도를 경유하지 않고 직항으로 운항된다.
영종~장봉도 노선은 운항하는 세종해운은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세종9호’ 여객선과 ‘세종7호’ 도선의 내항 여객 운송사업 면허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세종해운이 인가를 받으면 영종구 삼목선착장∼신도∼장봉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중간에 신도를 경유하지 않고 곧바로 장봉도로 직항된다. 하루 운항 횟수는 기존 1시간 간격으로 13차례를 유지된다.
세종해운은 그동안 신도를 거쳐 장봉도를 운항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서 하루 이용객이 3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00여명에 비해 72.1% 감소했다.
여객선을 타고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가면 인근 섬인 시도·모도를 갈 수 있지만, 장봉도는 연도교가 없어 배편이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세종해운 관계자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줄어 다음달부터 장봉도 직항만 운행하기로 했다”며 “인천시와 옹진군의 지원이 없으면 향후 운항 횟수도 줄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도평화대교는 영종구 공항신도시~신도를 잇는 길이 3.26㎞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영종도∼강화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러시아의 공습으로 이달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가 2022년 전면전 발발 이후 약 4년 반 만에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CNN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 집계를 인용해 이달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최소 377명이 숨지고 2129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는 러·우 전쟁이 시작된 2022년 이후 발생한 월간 최대 규모 민간인 피해다.
러시아는 최근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격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1주간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50기 이상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무인기(드론) 약 1700대, 유도 항공 폭탄 약 1630발도 발사됐다.
이날 새벽에도 러시아는 키이우 등지에 탄도미사일 7기와 드론 136대를 발사했다.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사망자 가운데 9세 어린이 2명도 포함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미국 등 서방 국가에 탄도미사일 요격용 방공체계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그는 엑스에 “요격미사일 한 발이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있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동맹국 창고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한편 최근 우크라이나도 자체 개발한 장거리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 영토 내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해 반격하고 있다. 러시아 측은 자국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아 최소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흑해와 크림반도를 포함한 자국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13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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