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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태백시, 동서울·광주 노선에 고급형 프리미엄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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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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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동서울 노선(6회)과 광주 노선(1회)에 20인승 고급형 프리미엄 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버스 도입은 운수업체인 영암고속주식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동서울과 광주 노선에 28인승 우등고속버스가 운행됐으나 이번 프리미엄 버스 도입으로 좌석 공간과 편의시설이 한층 개선돼 장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이동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버스는 독립형 좌석과 넓은 좌석 간격,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 등 쾌적한 승차환경을 제공해 장시간 이동 시 피로를 줄이고 보다 편안한 여행을 지원한다.
동서울 노선의 경우 태백에서 오전 5시5분, 오전 5시35분, 낮12시, 오후 2시20분, 오후 6시, 오후 9시 등 하루 6회 출발하며, 동서울에서는 오전 7시20분, 오전 8시10분, 오후 1시20분, 오후 4시20분, 오후 6시15분, 오후 8시 등 하루 6회 운행한다.
광주 노선은 하루 1회 운행한다. 태백에서는 오전 6시에 출발하며, 광주에서는 오후 2시에 태백행 버스가 출발한다.
경유지인 대전에서는 오후 4시 25분, 청주에서는 오후 5시 20분에 각각 출발해 태백으로 운행한다.
운임은 태백 출발 기준으로 동서울행 4만5800원(기존 우등 3만5200원), 광주행 6만7600원(기존 우등 5만2000원)으로, 우등요금 대비 약 30% 할증된 금액이다.
태백시는 향후 신규 차량 출고 일정에 맞춰 강원도와 영암고속주식회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천공항, 서울 강남, 수원 노선에도 프리미엄 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버스 도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월 문을 여는 마곡 통합신청사 내 공공도서관 이름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공공도서관은 개청 49년 만에 마곡으로 이전하는 통합신청사 내부에 생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2010㎡ 규모다.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 자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강서구는 “도서관을 모든 세대가 함께 휴식과 지식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영유아·어린이 자료실과 일반 자료실 사이 경계를 없애 개방감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계단식 공간은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게 만든다. 프로그램실과 동아리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통과 모임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름 공모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다. 강서구민과 강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의 특색을 담은 8자 이내 이름을 작성해 온라인(m.site.naver.com/2cTjM) 또는 문자 메시지(02-2600-6986)로 제출하면 된다. 강서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강서구는 지역 특성 및 도서관의 정체성 표현력, 독창성, 발음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온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6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건) 30만원, 우수상(2건) 20 원, 장려상(3건) 1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15일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강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통합신청사 개청을 맞아 도서관의 첫 출발을 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별세한 일본의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작가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29일 지난 10년간(2016년 7월27일~2026년 7월26일) 소설 분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히가시노 게이고가 해외 소설가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소설가를 합하면 한강이 1위, 히가시노가 2위였다. 헤르만 헤세가 3위, 무라카미 하루키가 4위, 김호연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10년간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가시노의 작품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 <가면산장 살인사건> <가공범>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용의자X의 헌신>이 뒤를 이었다. <라플라스의 마녀> <녹나무의 파수꾼> <기린의 날개> <연애의 행방>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도 꾸준히 판매됐다. 히가시노의 작품은 대표작부터 최근작까지 고르게 판매돼 애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년간 히가시노의 작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독자는 30대(30.0%)였다. 40대(26.3%)와 50대(23.0%)에도 히가시노의 애독자가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 독자가 59.7%였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국내 독자들에게 추리소설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해외 작가”라고 말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암과 투병하다가 지난 23일 향년 68세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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