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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금화 청주지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청구…30일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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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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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금화 검찰이 미성년자 성매수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사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지난 28일 오후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성착취물 제작·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중학생 A 양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도 있다.
검찰은 경찰이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에 동일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는 피해자 측이 제출한 증거와 최 전 의원이 사용한 휴대전화·PC 저장장치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자료,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종합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 전 의원의 최근 1년(2025년 7월~2026년 7월)간 통신 기록을 확보하기 위한 통신영장도 청구했다. 앞서 청주지검은 지난 23일 최 전 의원의 통신사업자에 최근 1년치 휴대전화 통신기록 보전을 요청했다.
앞서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8일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23일과 7월27일 두 차례 진행된 조사에서 “성매수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찰의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구에 사설 업체에 디지털포렌식을 맡겨 소지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이후 제출한 사설 포렌식 결과물은 경찰이 직접 포렌식 한 결과와 일부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최 전 의원의 의원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을 하던 중 신변 안전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한 차례 신청했다가 자진 철회한 바 있다.
또 경찰이 신청한 최 전 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검찰이 반려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압수수색영장과 통신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과 무관한 별건 수사와 관련됐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를 두고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명은 지난 22일 검찰과 정치인 간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청주지검을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미군 전사자 수 공식 집계를 14명에서 18명으로 다시 수정했다. 앞서 공식 전사자 수를 18명에서 14명으로 줄여 사상자 축소 논란이 일자 조용히 기존 수치를 복원한 것으로 보인다.
CNN은 26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이날 공식 웹사이트의 전사자 집계에 지난주 이란의 공습으로 숨진 미군 4명을 다시 포함했다고 전했다. 부상자 수도 140명 이상이 추가로 반영됐다.
이로써 지난 2월28일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미군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62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23일 미·이란 전쟁 전사자 수를 기존 18명에서 14명으로 수정해 논란을 빚었다. 국방부는 일시적인 데이터 오류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공식 집계가 14명으로 유지돼 사상자 축소 의혹이 확산했다.
국방부는 휴전 이후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뒤에도 미군 부상자 수를 즉각 공개하지 않은 바 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2명은 지난 23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관련 경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의회 보고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아울러 미 국방부가 대이란 전쟁 개시일을 실제 교전이 시작된 지난 2월28일이 아니라 휴전 이후 군사행동이 재개된 지난 7일로 명시한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대통령은 1973년 제정된 전쟁권한법에 따라 군사행동 개시 후 48시간 이내 의회에 통보해야 하며, 의회 승인 없이 60일 이상 군사행동을 지속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 개시 시점을 뒤로 미뤄 의회의 승인 절차를 우회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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