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관저 비리 키맨’ 윤한홍 소환조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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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윤 의원 수사를 통해 사건의 ‘몸통’인 김건희 여사와 관저 이전 의혹의 연관성을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은 윤 의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을 세우고 일정을 협의 중이다.
윤 의원은 2022년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련 공사를 총괄했다. 당시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데도 관저 공사를 수주해 특혜 의혹이 일었다.
종합특검은 수사 초기부터 의혹의 핵심 연결고리로 윤 의원을 특정했다. 특검은 지난 3월16일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시 지역구 사무실을, 같은 달 26일엔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실을 압수수색했다. 영장엔 윤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특검은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관저 이전 의혹을 감사하며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의혹 규명에도 성과를 냈다.
특검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이던 유병호 감사위원이 허위 감사보고서 작성을 지시하고, 대면조사 대신 서면조사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 2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은 과제는 ‘김 여사의 직접 관련성’을 밝히는 일이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을 기소하며 공소장에 “TF 팀장인 윤한홍 의원이 김 여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2022년 4월 초순경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실무를 총괄하고 있던 청와대 이전 TF 1분과장인 김오진에게 ‘김 여사가 고른 업체이니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도맡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2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46.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성인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부정 평가는 49.5%로,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2%포인트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4.2%였다.
리얼미터는 소폭 하락의 이유를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란과 보유세 강화 발언 등 부동산 민심 반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보완 수사권 관련 정책 갈등, 증시 급락 등 경제 악재가 맞물리며 주중 내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3%, 국민의힘이 40.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1.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3%,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0%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0%, 무당층은 9.6%였다.
두 조사는 무선 무작위 추출 임의 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2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은 윤 의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을 세우고 일정을 협의 중이다.
윤 의원은 2022년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련 공사를 총괄했다. 당시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데도 관저 공사를 수주해 특혜 의혹이 일었다.
종합특검은 수사 초기부터 의혹의 핵심 연결고리로 윤 의원을 특정했다. 특검은 지난 3월16일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시 지역구 사무실을, 같은 달 26일엔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실을 압수수색했다. 영장엔 윤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특검은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관저 이전 의혹을 감사하며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의혹 규명에도 성과를 냈다.
특검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이던 유병호 감사위원이 허위 감사보고서 작성을 지시하고, 대면조사 대신 서면조사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 2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은 과제는 ‘김 여사의 직접 관련성’을 밝히는 일이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을 기소하며 공소장에 “TF 팀장인 윤한홍 의원이 김 여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2022년 4월 초순경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실무를 총괄하고 있던 청와대 이전 TF 1분과장인 김오진에게 ‘김 여사가 고른 업체이니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도맡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2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46.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성인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부정 평가는 49.5%로,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2%포인트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4.2%였다.
리얼미터는 소폭 하락의 이유를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란과 보유세 강화 발언 등 부동산 민심 반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보완 수사권 관련 정책 갈등, 증시 급락 등 경제 악재가 맞물리며 주중 내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3%, 국민의힘이 40.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1.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3%, 개혁신당은 2.2%, 진보당은 1.0%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0%, 무당층은 9.6%였다.
두 조사는 무선 무작위 추출 임의 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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