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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PBV ‘ST1’ 교통약자 지원 프로젝트 시작…첫 무대는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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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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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추진한다. 충남 서산시를 첫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임산부 특화차량을 기증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 등 필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대상지인 서산시는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기증 차량은 현대차의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ST1’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기차 특유의 저진동·저소음 환경에 저상형 차체와 자동 슬라이드 스텝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에는 조수석을 제거한 유모차 보관 공간, 복부 압박을 줄인 전용 안전벨트, 360도 회전형 신생아 시트 등 임산부 맞춤형 사양을 탑재했다.
서산시는 관내 임신 16주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임산부를 모집해 오는 9월부터 성연면과 도심을 잇는 전용 노선에 차량을 투입한다. 이용자는 현대차그룹의 수요응답교통(DRT) ‘셔클’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현대차는 서산시를 시작으로 향후 지원 대상과 지역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세종경찰청과 대전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10일 세종지역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에 대한 준강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의혹과 관련한 진정이 접수됐다.
진정인 B씨는 대전의 한 주점에서 A씨를 만난 뒤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과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진정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진정인과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제기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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