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대형로펌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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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대형로펌 코스피 지수가 연이틀 폭락한 가운데 정부가 변동성 확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개인별 투자한도를 제한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개인별 전체 투자금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구체적인 비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20% 이내’로 제한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아울러 선물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주문을 반복적으로 제출할 경우 비용을 부과하는 ‘과다호가부담금’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과도한 거래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폭락 사태는 금융위와 금감원발 인재라는 진단에 동의하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결과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부분에 대해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금융당국은 금융시장의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다만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해 확대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졌다. 인공지능(AI) 투자가 지속될 수 있는지, 중국의 추격이 어느 정도 가시화됐는지 등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며 “반도체 업황의 충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도가 높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3개월 큰 변동성이 나타난 것은 우리 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레버리지 ETF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책임 회피로 보여 주가 폭락 사태에 좌절하는 국민 분노지수를 급상승시킨 것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고위험 상품을 도입한 것뿐 아니라, 실제 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출렁이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금융위는 이에 당초 8월 중 시행 예정이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기본예탁금(1000만→3000만원) 강화 조치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 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 조정 등 이날 정무위원들이 제안한 보완 방안에 관해서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하면 시장 참여자는 (일 거래 규모가 60%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로 (예탁금을) 더 올리든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부 ◇전보 △감사담당관 황유상 ◇신규 임용 △통일정책실 시민사회소통과장 윤상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복직 △국제협력총괄과장 강효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하종수 △한국농수산대 운영지원과장 진필식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백운활 △농식품수출진흥과장 김정락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과장 박소정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최혜지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조재일 △문화미디어산업실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장 이용욱 △〃 국제문화정책과장 김동은 △종무실 종무2담당관 김도영 △국민소통실 콘텐츠기획과장 인숙진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예술교육과장 박상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기후에너지정책실 기후에너지정책관 안세진 △에너지전환정책실 재생에너지정책관 이경수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심판장 백인현
■기획예산처 ◇과장급 △국고보조금총괄담당관 이원경
■국세청 ◇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감찰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송지현 △조사2과 주인규 △조사2과 송찬규 △조사2과 황민호 ◇본청 행정사무관 전보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진현 이홍구 △기획재정담당관실 권재욱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의 △심사1담당관실 남상균 △심사2담당관실 손유나 정은주 최봉수 △국제세원담당관실 강새롬 △역외정보담당관실 조환준 △국제협력담당관실 정해욱 △상호합의담당관실 진유진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 황승화 △징세과 허광욱 △체납분석과 황하늘 △법무과 김영빈 최종경 △법규과 조창현 △부가가치세과 김수현 △디지털자산총괄과 김현경 이응빈 이정아 △법인세과 문태형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 김동현 성이택 △소비세과 김현미 △상속증여세과 송태준 이호필 △자본거래관리과 문현 △조사1과 이경선 △조사2과 김치호 △국제조사과 최은지 △조사분석과 한청용 △대변인실 김민주 임종훈 기태경 송석하 송재천 여성훈 ◇본청 직무대리 발령 △빅데이터센터 성유진 △심사1담당관실 이애란 △심사2담당관실 김동훈 ◇본청 전산사무관 전보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김요한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과학조사담당관실 최치환 △송무2과 이용문 △조사2국 조사1과 서귀환 △조사4국 조사관리과 최정현 △조사4국 조사1과 이재은 △조사4국 조사2과 안형민 ◇서울청 행정사무관 전보 △징세관실 민경훈 △과학조사담당관실 유형규 임민철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김광영 △부가가치세과 고덕환 △법인세과 손성모 정경원 △송무1과 김근화 △송무2과 권진록 △송무3과 강수민 △조사1국 조사2과 엄태현 △조사1국 조사3과 조형준 △조사2국 조사관리과 신정훈 △조사2국 조사1과 박창용 신창훈 △조사2국 조사2과 김가원 손상현 이승훈 이일생 최현진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지영 임희운 △조사3국 조사1과 오광철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민제 이옥선 △조사4국 조사1과 손진욱 △조사4국 조사2과 이섭 △조사4국 조사3과 이성욱 △국제조사관리과 오세인 오은경 윤설진 △국제조사1과 오재현 장인식 △국제조사2과 김지태 △중부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종무 △남대문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유희준 △서대문세무서 조사과장 이상필 △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복 △마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희망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정현중 △〃 소득세과장 이순영 △〃 법인세2과장 박현수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박범진 △금천세무서 징세과장 박동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종명 △강남세무서 법인세1과장 김민양 △〃 납세자보호담당관 소섭 △반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상욱 △〃 재산세1과장 이종준 △서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윤화 △역삼세무서 법인세1과장 권기현 △성동세무서 법인세과장 이재영 △동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금봉호 △〃 부가가치세과장 권혁성 △〃 재산세과장 김영근 △〃 법인세과장 이영휘 △중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옥련 △송파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문도연 △〃 조사과장 김병옥 △잠실세무서 징세과장 최우성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이봉숙 ◇중부청 행정사무관 전보 △법인세과 이현무 △조사1국 조사1과 이은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서현 △조사2국 조사1과 김향미 △동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현주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희경 △동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창열 △분당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세정 △〃 법인세과장 김완종 △남양주세무서 징세과장 윤주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순준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희 ◇중부청 직무대리 발령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진걸 최근수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서영준 △징세과 김훈태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호 △동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동환 △동화성세무서 징세과장 천만진 △평택세무서 조사과장 이태훈 △이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남현희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정관 △구리세무서 징세과장 윤선영 △〃 재산법인세과장 유성엽 △〃 조사과장 엄일선 △〃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지영 △시흥세무서 징세과장 유은주 △용인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소영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정미 △기흥세무서 조사과장 김홍균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민영 △원주세무서 징세과장 최권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년숙 △영월세무서 징세과장 윤현식 △〃 세원관리과장 임창규 △속초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동현 ◇인천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이규열 ◇인천청 행정사무관 전보 △부가가치세과장 김영노 △법인세과장 최진선 △징세과장 김수한 △송무과장 임옥규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지선 △인천세무서 법인세과장 허준용 △남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지연 △포천세무서 징세과장 윤승갑 △〃 동두천지서장 유현인 ◇인천청 직무대리 발령 △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권창호 △〃 재산세과장 이동훈 △부평세무서 징세과장 이안나 △서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안성경 △남동세무서 징세과장 박미선 △〃 소득세과장 유재연 △연수세무서 징세과장 이순철 △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심윤성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륜 △의정부세무서 징세과장 김철호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이세연 △〃 조사과장 장희철 △고양세무서 징세과장 김정숙 △동고양세무서 징세과장 윤경주 △〃 재산법인세과장 박선아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추세웅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송무과장 고당훈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이정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이용후 ◇대전청 행정사무관 전보 △감사관 최익수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황대림 △소득재산세과장 홍문선 △정보화관리팀장 최시은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신혜선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진술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윤용 △조사1국 조사3과장 조민영 △북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김경철 △세종세무서 징세과장 이호 △청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권민형 △제천세무서 징세과장 편무창 △홍성세무서 징세과장 최용세 ◇대전청 직무대리 발령 △세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종인 ◇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진찬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민준기 ◇광주청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송창호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이시형 △광주세무서 징세과장 기연희 △〃 재산법인세과장 정경일 △북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균열 △서광주세무서 징세과장 박소현 △광산세무서 징세과장 박후진 △〃 재산법인세과장 박정환 △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종철 △남원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종일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형진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용철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이호 ◇광주청 직무대리 발령 △정읍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진수 △목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호 ◇대구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배재홍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은호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성한기 △징세과장 최기영 △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장시원 ◇대구청 직무대리 발령 △동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성민 △남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도영수 △영덕세무서 징세과장 정진원 △영주세무서 징세과장 박주항 △〃 납세자보호담당관 나명균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준기 △법인세과 이강욱 △정보화관리팀장 조현진 △조사1국 조사1과 차무환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조용택 ◇부산청 행정사무관 전보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세두 △중부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현은식 △동래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성래 △창원세무서 소득세과장 이태욱 ◇부산청 직무대리 발령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황정민 △부가가치세과 김봉진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용태 △중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이만호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윤영근 △〃 납세자보호담당관 윤영우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정수진 △북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호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장환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남훈 △김해세무서 법인세과장 전충선 △〃 밀양지서장 하지경 △양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호상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백지훈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종필 △통영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홍윤종 △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동욱 △제주세무서 징세과장 이수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영선
■전력거래소 ◇1직급(갑) 승격 △AI혁신단장 김광호 ◇부서장급 보직이동 △ESG경영처장 박채수 △안전정책실장 유석 △기획실장 서민석 △IT혁신실장 최영민 △고객총괄실장 김진이 △재생e통합관리실장 서영준 ◇팀장급 보직이동 △성과혁신팀장 김철호 △총무팀장 문준상 △노무복지팀장 최재영 △ESG홍보협력팀장 정선호 △윤리경영팀장 한지연 △법무팀장 정유석 △계약시장팀장 김상민 △분산에너지SG팀장 김규동 △재생e고객시장팀장 조재왕 △에너지계획팀장 조세철 △수급전망팀장 이호승 △선도시장팀장 이자겸 △입찰제도팀장 김은환 △가격제도팀장 김기식 △수소시장팀장 김권 △재생e기준팀장 김양일 △재생e성능팀장 손기원 △송전운영팀장 최범선 △중앙관제부장 류헌수 △제주기획실장 김미성 △시장규칙부장 김석종 △제주IT부장 위성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급 인사 △운영관리팀장 문준기 △AI융합기획팀장 김태동 △데이터활용기술팀장 권무석 △디지털역량개발팀장 변민기 △디지털포용문화팀장 주윤경 △디지털정부협력팀장 지운종
■아주경제 △CAO 강시철 △정치경제부 부국장 겸 디지털콘텐츠본부(DX본부) 본부장 전운 △증권부장 겸 재테크에디터 이도윤
한국은행이 29일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영업이익 전망 등 양호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국내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최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와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은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투자와 자금 조달, 주요국 금리 상승 등 주요 이슈가 주목받을 때마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특히 5월 이후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집중되고 레버리지 투자도 늘어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했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앞으로 주식시장이 AI 산업 전망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주가 하락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또 반도체 경기 호조의 지속 여부와 관련해 “앞으로도 글로벌 반도체 경기는 AI 활용 영역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상당 기간 확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AI 수익성 우려와 실물 투자 축소 등은 하방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한은은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성장이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개선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연 2%)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 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측하면서 그 시점을 8월 또는 10월로 전망하고 있다.
한은은 최근 1450원대로 내려온 원·달러 환율에 관해서는 “7월 이후에는 국내 주가 조정 등에 따른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완화 등 외환 수급이 개선됐다”고 봤다. 이어 “중동 사태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등 불확실성이 커 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상황에 관해선 “수도권 주택가격이 추가 상승 기대와 소득·자산 여건 개선 등으로 높은 상승세를 지속할 우려가 있다”며 “가계부채 증가 압력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리스크에 유의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다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세 등은 관련 리스크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개인별 전체 투자금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구체적인 비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20% 이내’로 제한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아울러 선물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주문을 반복적으로 제출할 경우 비용을 부과하는 ‘과다호가부담금’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과도한 거래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폭락 사태는 금융위와 금감원발 인재라는 진단에 동의하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결과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부분에 대해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금융당국은 금융시장의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다만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해 확대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졌다. 인공지능(AI) 투자가 지속될 수 있는지, 중국의 추격이 어느 정도 가시화됐는지 등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며 “반도체 업황의 충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도가 높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3개월 큰 변동성이 나타난 것은 우리 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레버리지 ETF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책임 회피로 보여 주가 폭락 사태에 좌절하는 국민 분노지수를 급상승시킨 것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고위험 상품을 도입한 것뿐 아니라, 실제 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출렁이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금융위는 이에 당초 8월 중 시행 예정이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기본예탁금(1000만→3000만원) 강화 조치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 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 조정 등 이날 정무위원들이 제안한 보완 방안에 관해서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하면 시장 참여자는 (일 거래 규모가 60%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며 “필요하다면 추가로 (예탁금을) 더 올리든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부 ◇전보 △감사담당관 황유상 ◇신규 임용 △통일정책실 시민사회소통과장 윤상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복직 △국제협력총괄과장 강효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하종수 △한국농수산대 운영지원과장 진필식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백운활 △농식품수출진흥과장 김정락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과장 박소정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최혜지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조재일 △문화미디어산업실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장 이용욱 △〃 국제문화정책과장 김동은 △종무실 종무2담당관 김도영 △국민소통실 콘텐츠기획과장 인숙진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예술교육과장 박상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기후에너지정책실 기후에너지정책관 안세진 △에너지전환정책실 재생에너지정책관 이경수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심판장 백인현
■기획예산처 ◇과장급 △국고보조금총괄담당관 이원경
■국세청 ◇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감찰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송지현 △조사2과 주인규 △조사2과 송찬규 △조사2과 황민호 ◇본청 행정사무관 전보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진현 이홍구 △기획재정담당관실 권재욱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의 △심사1담당관실 남상균 △심사2담당관실 손유나 정은주 최봉수 △국제세원담당관실 강새롬 △역외정보담당관실 조환준 △국제협력담당관실 정해욱 △상호합의담당관실 진유진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 황승화 △징세과 허광욱 △체납분석과 황하늘 △법무과 김영빈 최종경 △법규과 조창현 △부가가치세과 김수현 △디지털자산총괄과 김현경 이응빈 이정아 △법인세과 문태형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 김동현 성이택 △소비세과 김현미 △상속증여세과 송태준 이호필 △자본거래관리과 문현 △조사1과 이경선 △조사2과 김치호 △국제조사과 최은지 △조사분석과 한청용 △대변인실 김민주 임종훈 기태경 송석하 송재천 여성훈 ◇본청 직무대리 발령 △빅데이터센터 성유진 △심사1담당관실 이애란 △심사2담당관실 김동훈 ◇본청 전산사무관 전보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김요한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과학조사담당관실 최치환 △송무2과 이용문 △조사2국 조사1과 서귀환 △조사4국 조사관리과 최정현 △조사4국 조사1과 이재은 △조사4국 조사2과 안형민 ◇서울청 행정사무관 전보 △징세관실 민경훈 △과학조사담당관실 유형규 임민철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김광영 △부가가치세과 고덕환 △법인세과 손성모 정경원 △송무1과 김근화 △송무2과 권진록 △송무3과 강수민 △조사1국 조사2과 엄태현 △조사1국 조사3과 조형준 △조사2국 조사관리과 신정훈 △조사2국 조사1과 박창용 신창훈 △조사2국 조사2과 김가원 손상현 이승훈 이일생 최현진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지영 임희운 △조사3국 조사1과 오광철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민제 이옥선 △조사4국 조사1과 손진욱 △조사4국 조사2과 이섭 △조사4국 조사3과 이성욱 △국제조사관리과 오세인 오은경 윤설진 △국제조사1과 오재현 장인식 △국제조사2과 김지태 △중부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종무 △남대문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유희준 △서대문세무서 조사과장 이상필 △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복 △마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희망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정현중 △〃 소득세과장 이순영 △〃 법인세2과장 박현수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박범진 △금천세무서 징세과장 박동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종명 △강남세무서 법인세1과장 김민양 △〃 납세자보호담당관 소섭 △반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상욱 △〃 재산세1과장 이종준 △서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윤화 △역삼세무서 법인세1과장 권기현 △성동세무서 법인세과장 이재영 △동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금봉호 △〃 부가가치세과장 권혁성 △〃 재산세과장 김영근 △〃 법인세과장 이영휘 △중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옥련 △송파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문도연 △〃 조사과장 김병옥 △잠실세무서 징세과장 최우성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이봉숙 ◇중부청 행정사무관 전보 △법인세과 이현무 △조사1국 조사1과 이은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서현 △조사2국 조사1과 김향미 △동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현주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희경 △동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창열 △분당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세정 △〃 법인세과장 김완종 △남양주세무서 징세과장 윤주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순준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희 ◇중부청 직무대리 발령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진걸 최근수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서영준 △징세과 김훈태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호 △동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동환 △동화성세무서 징세과장 천만진 △평택세무서 조사과장 이태훈 △이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남현희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정관 △구리세무서 징세과장 윤선영 △〃 재산법인세과장 유성엽 △〃 조사과장 엄일선 △〃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지영 △시흥세무서 징세과장 유은주 △용인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소영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정미 △기흥세무서 조사과장 김홍균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민영 △원주세무서 징세과장 최권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년숙 △영월세무서 징세과장 윤현식 △〃 세원관리과장 임창규 △속초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동현 ◇인천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이규열 ◇인천청 행정사무관 전보 △부가가치세과장 김영노 △법인세과장 최진선 △징세과장 김수한 △송무과장 임옥규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지선 △인천세무서 법인세과장 허준용 △남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지연 △포천세무서 징세과장 윤승갑 △〃 동두천지서장 유현인 ◇인천청 직무대리 발령 △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권창호 △〃 재산세과장 이동훈 △부평세무서 징세과장 이안나 △서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안성경 △남동세무서 징세과장 박미선 △〃 소득세과장 유재연 △연수세무서 징세과장 이순철 △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심윤성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륜 △의정부세무서 징세과장 김철호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이세연 △〃 조사과장 장희철 △고양세무서 징세과장 김정숙 △동고양세무서 징세과장 윤경주 △〃 재산법인세과장 박선아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추세웅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송무과장 고당훈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이정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이용후 ◇대전청 행정사무관 전보 △감사관 최익수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황대림 △소득재산세과장 홍문선 △정보화관리팀장 최시은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신혜선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진술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윤용 △조사1국 조사3과장 조민영 △북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김경철 △세종세무서 징세과장 이호 △청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권민형 △제천세무서 징세과장 편무창 △홍성세무서 징세과장 최용세 ◇대전청 직무대리 발령 △세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종인 ◇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진찬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민준기 ◇광주청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송창호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이시형 △광주세무서 징세과장 기연희 △〃 재산법인세과장 정경일 △북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균열 △서광주세무서 징세과장 박소현 △광산세무서 징세과장 박후진 △〃 재산법인세과장 박정환 △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종철 △남원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종일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형진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용철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이호 ◇광주청 직무대리 발령 △정읍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진수 △목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호 ◇대구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배재홍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은호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장 성한기 △징세과장 최기영 △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장시원 ◇대구청 직무대리 발령 △동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성민 △남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도영수 △영덕세무서 징세과장 정진원 △영주세무서 징세과장 박주항 △〃 납세자보호담당관 나명균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준기 △법인세과 이강욱 △정보화관리팀장 조현진 △조사1국 조사1과 차무환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조용택 ◇부산청 행정사무관 전보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세두 △중부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현은식 △동래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성래 △창원세무서 소득세과장 이태욱 ◇부산청 직무대리 발령 △국세외수입징수관리팀 황정민 △부가가치세과 김봉진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용태 △중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이만호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윤영근 △〃 납세자보호담당관 윤영우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정수진 △북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호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장환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남훈 △김해세무서 법인세과장 전충선 △〃 밀양지서장 하지경 △양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호상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백지훈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종필 △통영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홍윤종 △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동욱 △제주세무서 징세과장 이수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영선
■전력거래소 ◇1직급(갑) 승격 △AI혁신단장 김광호 ◇부서장급 보직이동 △ESG경영처장 박채수 △안전정책실장 유석 △기획실장 서민석 △IT혁신실장 최영민 △고객총괄실장 김진이 △재생e통합관리실장 서영준 ◇팀장급 보직이동 △성과혁신팀장 김철호 △총무팀장 문준상 △노무복지팀장 최재영 △ESG홍보협력팀장 정선호 △윤리경영팀장 한지연 △법무팀장 정유석 △계약시장팀장 김상민 △분산에너지SG팀장 김규동 △재생e고객시장팀장 조재왕 △에너지계획팀장 조세철 △수급전망팀장 이호승 △선도시장팀장 이자겸 △입찰제도팀장 김은환 △가격제도팀장 김기식 △수소시장팀장 김권 △재생e기준팀장 김양일 △재생e성능팀장 손기원 △송전운영팀장 최범선 △중앙관제부장 류헌수 △제주기획실장 김미성 △시장규칙부장 김석종 △제주IT부장 위성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급 인사 △운영관리팀장 문준기 △AI융합기획팀장 김태동 △데이터활용기술팀장 권무석 △디지털역량개발팀장 변민기 △디지털포용문화팀장 주윤경 △디지털정부협력팀장 지운종
■아주경제 △CAO 강시철 △정치경제부 부국장 겸 디지털콘텐츠본부(DX본부) 본부장 전운 △증권부장 겸 재테크에디터 이도윤
한국은행이 29일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영업이익 전망 등 양호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국내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최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와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은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투자와 자금 조달, 주요국 금리 상승 등 주요 이슈가 주목받을 때마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특히 5월 이후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집중되고 레버리지 투자도 늘어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했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앞으로 주식시장이 AI 산업 전망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주가 하락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또 반도체 경기 호조의 지속 여부와 관련해 “앞으로도 글로벌 반도체 경기는 AI 활용 영역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상당 기간 확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AI 수익성 우려와 실물 투자 축소 등은 하방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한은은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성장이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개선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연 2%)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 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측하면서 그 시점을 8월 또는 10월로 전망하고 있다.
한은은 최근 1450원대로 내려온 원·달러 환율에 관해서는 “7월 이후에는 국내 주가 조정 등에 따른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완화 등 외환 수급이 개선됐다”고 봤다. 이어 “중동 사태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등 불확실성이 커 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상황에 관해선 “수도권 주택가격이 추가 상승 기대와 소득·자산 여건 개선 등으로 높은 상승세를 지속할 우려가 있다”며 “가계부채 증가 압력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리스크에 유의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다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세 등은 관련 리스크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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