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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국방부, 내달 옛 청사 복귀…윤석열 ‘대통령실 용산 이전’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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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8-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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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국방부가 내달 초에 과거 용산 대통령실이 사용했던 옛 청사(본청사)로 다시 입주한다. 국방부는 청사 재이전에 앞서 과거 대통령실에 설치됐던 편백 사우나실 등 공무와 무관한 시설들을 철거한 상태다. 윤석열 정부 당시 국방부가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다시 복귀하기까지 들어간 비용만 550억원이 넘는다.
28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옛 청사 복귀를 위한 이사 절차에 착수해 오는 8월1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전 정부 당시 대통령실 옆 합참 청사로 이전한 지 약 4년 만이다. 국방부 정례브리핑도 이날부터 2주간 중단된다.
국방부는 청사 복귀 예산으로 약 206억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네트워크와 PC·회의실 영상장비 등 정보통신망 구축 비용이 124억원으로 가장 많고, 시설보수 비용 62억원, 화물 이사비 20억원 등이다.
국방부 이전과 복귀에 쓰인 예산을 모두 합치면 550억원이 넘는다. 윤석열 정부 당시 국방부를 합참 청사로 합치는 데만 예산 349억원이 소요됐고, 이번에 국방부가 다시 본청사로 복귀하는 데도 예산 206억원이 추가로 투입됐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청사 재이전에 앞서 대통령실 청사를 군 업무에 적합한 공간으로 다듬기 위한 내부 보수 공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에 설치됐던 편백 사우나실 등 업무와 무관한 부대시설을 모두 철거했다. 국방부는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장관실을 비롯한 지휘부를 가장 마지막에 옮길 계획이다.
국방부가 옛 청사로 복귀하면 현재 국방부가 쓰는 건물은 합참이 단독으로 사용하게 된다.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 여파로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국방부와 합참은 한 건물을 써왔다. 국방부가 옛 청사로 돌아가면서 청사 이전에 따라 용산 외 지역으로 분산 배치됐던 국방부 직할 부대들도 연쇄적으로 용산에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에게 발급되는 정기주차권 요금이 다음 달부터 43~129%까지 오른다. 다만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주차요금은 인상되지 않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무분별한 주차 수요를 억제하고, 공항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상주직원에게 발급되는 유료 정기주차권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요금은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50% 인상된다. 제2합동청사 주차장은 현행대로 월 20만원을 유지한다.
또 장기주차장 요금은 월 3만5000원에서 5만원로 43% 인상한다. 장시간 점유는 월 8만원으로 129% 인상된다. 장기주차장 월 5만원권은 상주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것으로, 주차장에 차량을 장기가 주차하지 못하도록 48시간 제한을 뒀다. 장기주차장 월 8만원권은 항공사 승무원들의 비행을 고려해 10일까지 제한했다.
하지만 여객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화물터미널 주차장은 월 3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6월 30일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 승무원에게 발급한 정기주차권 6177건과 입점한 상업시설에게 발급한 4319 등 유료 정기주차권 1만496건을 모두 무효화 했다.
2018년부터 발급된 상주직원 유료 정기주차권은 단기 월 20만원, 장기 월 3만5000원이다.
상주직원들이 저렴한 정기주차권으로 공항 이용객들이 주차하는 곳에 차량을 장기간 주차시켜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정기주차권 요금을 인상한 것이다.
정기주차권 요금을 올렸지만, 이미 이날까지 유료 정기주차권은 무려 1만1000건이 발급된 된 것으로 파악됐다.
발급된 정기주차권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승무원만 6100건에 달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인상한 정기주차권 요금은 적정가의 50%도 안된다”며 “정기주차권 요금을 올렸는데도 주차장이 계속 혼잡할 경우 추가 요금 인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일반 주차요금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대로 단기주차장은 1시간 2400원, 장기주차장 1시간 1000원이다. 단기는 하루 2만4000원, 장기는 9000원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8·17 전당대회가 끝나는 대로 행정안전부, 선거관리위원회, 여야 여러 정당이 제도 개선과 투명한 시스템 마련에 머리를 맞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관련 의혹이 전당대회 쟁점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당권주자들 사이의 갈등을 잠재우려는 제안으로 풀이된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을 통해 당내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해당 사안을 수사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의혹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확인되지 않는 의혹을 부풀려 정치 공세의 도구로 삼아서도, 외부 세력의 경선 개입 가능성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의 이 같은 발언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의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한 상황에서 나왔다.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2년 전후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신천지 신도들이 집단 가입한 정황을 확보해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 의원은 지난 27일 한 직무대행에게 이중당적과 비자발적 입당을 30일간 ‘자율 정리’하자고 요청했다.
김 의원 측근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누가 당대표나 최고위원이 되든 이중당적이나 특정 종교 집단의 정치 개입을 차단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며 “한 직무대행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반면 친정청래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김 의원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후보 자격 상실, 제명, 제소, 형사 조치 등 당규에서 정한 것들을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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