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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학교폭력변호사 ‘경산 아파트 방화’로 중상 입은 관리직원 숨져···사망자 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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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8-0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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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학교폭력변호사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온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졌다. 이 사건으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경북경찰청은 31일 오후 5시35분쯤 대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5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8시29분쯤 경산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B씨(71)가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사건으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왔다.
A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건 희생자는 방화 다음 날 사망한 입주민 50대 여성 C씨를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 5명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B씨도 범행 직후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의식을 회복했지만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B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휴대전화 분석,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독일 주요 상장 기업들의 경영이사회 내 여성 비율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dpa 통신은 “이날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독일 대형 상장사들의 고위 여성 임원진 수 증가세가 대부분 정체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여성 인권 옹호 이니셔티브 피다어(FidAR)가 독일 DAX·MDAX·SDAX 등 주가지수에 상장된 160개 기업과 그 밖의 23개 상장 기업 등 총 183개 기업에 대해 수행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주요 상장사의 경영이사회 내 여성의 비율은 19.9%에서 19.1%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이는 2015년 독일에서 여성 임원 할당제가 법적으로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감소세다. 감사위원회의 여성 비율도 정체된 상황이다. 지난 5월 기준 감사위원회의 여성 비율은 37%로, 1년 전과 변함이 없는 수치다.
피다어는 “민간 분야에서 여성의 고위 임원 비율이 수년간 증가해왔지만 현재는 정체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조사 기업 대부분이 감사위원회 및 경영이사회에서 성별 균형을 이루는 데 아직도 “매우 멀었다”고 평가했다. 안야 젱 피다어 회장은 독일의 여성 할당제 규정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감사위원회의 여성 할당 비율을 40%로 올리고 이를 모든 상장 기업으로 확대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경영이사회에서의 여성 의무 할당제 도입도 촉구했다.
독일은 2015년 대형 상장기업 감사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2020년부터는 직원수 2000명 이상이고 경영이사회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상장기업들도 1명 이상의 여성을 임명해야 한다.
지난해 독일은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발표하는 ‘유리천장 지수’에서 29개 OECD 조사 대상국 중 22위를 차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 원인으로 높은 성별 임금 격차 및 여성의 고위 임원 진출 어려움을 꼽았다. 한국은 12년 연속 꼴찌를 하다가 지난해 28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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