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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암 투병” 밝힌 ‘테니스의 전설’ 비외른 보리…“난, 매일 윔블던 결승전처럼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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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5-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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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스웨덴 테니스의 전설 비외른 보리(68)가 전립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매일 윔블던 결승전처럼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보리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 <심장 박동: 회고록(Heartbeats: A Memoir)>에서 2023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2024년 수술을 통해 현재는 암이 진행되지 않고 잠잠해진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BBC와 인터뷰하면서 의사가 ‘상태가 정말 나쁘다’고 말했다. 잠들어 있는 암 세포가 있어 앞으로도 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며 6개월마다 검진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검사를 마쳤다.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문제라고 털어놨다. 보리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암이) 갑자기 찾아왔다며 하루하루, 해마다 버텨가며 괜찮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리는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윔블던 단식 5연패, 프랑스오픈 6회 우승을 달성하며 정상을 차지했던 세계남자테니스의 전설적인 존재다. 세계랭킹 1위를 109주 동안 지켰고, 공격적이면서도 차분한 플레이로 ‘아이스맨(Iceman)’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6세라는 이른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한 그는 1991년 잠시 투어 복귀를 시도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완전히 라켓을 내려놓았다.
보리는 존 매켄로(미국)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둘이 맞붙은 1980년 윔블던 결승전은 지금도 ‘역사상 최고의 경기’로 꼽힌다. 당시 매켄로가 4세트 타이브레이크를 18-16으로 잡아내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고, 보리가 최종 세트를 잡으며 5시간에 걸친 명승부를 마무리했다.
보리는 자서전에서 이제 나는 새로운 상대, 암과 맞서고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대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며 매일이 윔블던 결승이라고 생각하며 싸운다. 보통은 그 결승에서 내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적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대폭 인상하겠다고 밝힌 후 주요 기술 기업들이 비자 소유 직원에게 미국에 머물 것을 긴급하게 요구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기업들이 H-1B 비자를 소유한 직원들에게 해외 체류 중이면 미국으로 귀국하라고 긴급하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아마존 등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9일 밝힌 새로운 비자 규정이 발효되기 전에 미국으로 돌아오고 출국 계획은 취소하라고 통보했다.
백악관이 대폭 인상되는 이번 수수료가 신규 비자에만 적용되고 기존 비자 소지자의 미국 출입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제도의 적용과 집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 전역 기업들에 혼란이 확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에 기업과 이민 웹사이트 상위노출 전문 변호사들은 H-1B 비자 소지자들에게 신중히 행동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MS는 지난 19일 트럼프 행정부 발표 이후 자사의 H-1B 비자 직원들에게 당분간 미국 내에 체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MS는 또 추가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백악관의 설명이 현재 중요한 개인 사유로 해외에 있는 동료들의 귀국을 보장할 것이라면서도 향후 며칠간 입국장에서 일부 혼선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마트는 직원들에게 최근 H-1B 비자 정책 변경 사항을 계속 해석하고 매우 신중한 조처를 하고 있다며 상황과 행정명령의 의도가 명확해질 때까지 미국을 떠나지 마라고 했다.
아마존은 H-1B 소지자의 배우자와 자녀에게 발급되는 H-4 비자 보유자들에게도 미국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미 이민국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작된 2025 회계연도에 들어서 올해 6월 30일까지 가장 많은 H-1B 비자를 할당받은 기업은 ‘아마존닷컴’으로 1만44명에 달한다.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서비스·컨설팅 기업 ‘타타 컨설턴시’(5505명)가 두 번째로 많고, MS(5198명분)와 메타(5123명분), 애플(4202명분), 구글(4181명분)이 뒤를 이었다.
가을밤 경복궁의 주방에서 궁중 음식을 맛보고, 경복궁 북측 권역을 전문해설사와 탐방할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0월15일~11월2일 매주 수~일요일 2025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경복궁 주방인 외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맛보고,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하게 계획돼 있다. 하루 2회(오후 6시30분~8시20분·오후 7시40분~9시20분) 진행되며, 하루에 76명씩 총 1140명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참가자들은 외소주방에서 왕과 왕비에게 올리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유기 도시락에 담아낸 ‘도슭수라상’을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경복궁 북측 권역 탐방이 이어지는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왕비의 공간 교태전이 새 탐방지로 포함된다. 건청궁과 향원정 일대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
행사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11시59분까지, 계정(ID)당 1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최대 2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이다.
다음달 8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예매가 시작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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