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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트럼프, 나토 회원국에 러시아 원유 구매 중단·대러 제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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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5-09-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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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제재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모든 나토 회원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의하고, 시작하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한다면 미국도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토의 승리에 대한 의지는 100%에 훨씬 못 미치고, 일부 국가가 러시아산 원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이는 러시아와 협상하는 지위와 협상력을 크게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나토 전체가 중국에 대해 50∼100% 관세를 부과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 철회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이 끔찍하고 어처구니없는 전쟁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이 러시아를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이 강력한 관세가 그 통제를 깨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은 트럼프의 전쟁이 아닌 바이든과 젤렌스키의 전쟁이다며 나는 단지 이를 멈추고, 수천 명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토가 내 말대로 행동한다면 전쟁은 빠르게 끝날 것이고, 모든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올해 들어 11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이후 지난 11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분트
HD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을 시작했다. 다만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수가 많지 않아 전체 공정이 멈출 정도의 차질은 없는 상태다. HD현대중 노조의 조합원은 6500여명이다.
조선 건조 현장은 자동차 생산설비처럼 일부만 파업해도 전체가 멈추는 컨베이어 시스템이 아니라 공정별로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조합원 대다수가 일손을 놓지 않으면 한꺼번에 모든 생산이 중단되지는 않는다.
백호선 HD현대중 노조지부장의 40m 높이 턴오버 크레인 고공 농성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턴오버크레인은 선박 구조물을 뒤집는 데 사용하는 설비다. 노조는 2021년 7월에도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전면파업을 하며 이 크레인에 오른 바 있다.
백 지부장은 농성을 시작하며 회사는 미포조선을 합병하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실현 구상으로 세계적 선박 건조 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이는 가운데에서 그것을 이루어낸 구성원들과 조합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은 찾아볼 수 없다며 올해 임금요구안은 지극히 정당한 것이고 기업의 지불 능력에 비교해서 과하거나 유별나지 않다고 말했다.
크레인 농성이 길어지면 생산 차질도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 주말 선박 구조물 관련 작업 등은 턴오버 크레인 가동 불가에 따른 공정 지체로 직원들이 주로 하던 특근(주말 근무)을 할 수 없었다.
HD현대중 노사는 지난 7월 18일 기본급 13만3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인상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후 여러 차례 더 교섭을 진행했으나 임금 인상 규모와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교섭 상황에 따른 투쟁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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