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구매 인권위 관계자들 “수사 외압 비판하던 김용원, 입장 갑자기 바꿔 이례적” 진술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발기부전치료제구매 인권위 관계자들 “수사 외압 비판하던 김용원, 입장 갑자기 바꿔 이례적” 진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09-18 12:03

본문

발기부전치료제구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을 조사하면서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긴급구제에 대해 돌연 ‘기각’으로 입장을 바꾼 것은 이례적이었다는 진술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이와 관련해 17일 한석훈 인권위 비상임위원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1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최근 인권위 관계자들로부터 채 상병 순직 사건 직후인 2023년 8월 박 대령 긴급구제 심사 과정에서 김 위원이 돌연 입장을 변경한 것을 비판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인권위 관계자들이 특검에서 김 위원의 태도가 갑자기 바뀐 게 이상했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무리해서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점도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군인권센터는 2023년 8월 채 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하던 박 대령이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며 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신청했다. 인권위 군인권소위는 이를 심사한 결과 위원 3인 만장일치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김 위원은 8월9일 채 상병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수사 외압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가 닷새 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뒤 긴급구제 기각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특검은 인권위가 박 대령 긴급구제 안건을 전원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군인권소위에서 기각한 것이 절차적으로 위법했는지를 수사 중이다. 이를 위해 17일 한 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심사 과정을 캐물을 방침이다. 그는 당시 김 위원과 함께 군인권소위 위원이었다.
특검은 당시 인권위 비상임위원이었던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원 장관은 지난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 대령에 대한) 견책 결정 이후에 긴급성 요건이 결여됐다고 생각해 긴급구제 기각에 동의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다음날 국방부에서 박 대령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해서 저는 그날 폰테크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음날 김 위원을 찾아가서 군인권소위 긴급소집을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특검은 한 위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김 위원을 불러 피의자 조사를 할 방침이다. 김 위원은 ‘박 대령 긴급구제 기각’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돼 있다.
서울 송파구가 구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한성백제문화제 주제는 ‘하나되어 나아가는 문화의 힘’으로 4년째 구가 전개해온 온 ‘문화의 힘’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한성백제를 원류로 2000년간 흘러온 ‘문화의 힘’이 세계로 뻗어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잇고, 하나되어 나간다는 서사가 담겼다 .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한성백제문화제의 백미인 ‘개막공연’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우선 송파구립교향악단의 기품있는 클래식 선율이 축제 서막을 알린다. 올해 초 ‘신년인사회’로 구민과 만난 세계적 성악가 윤정수 테너와 김순영 소프라노를 비롯해 임선혜 소프라노의 협연도 펼쳐진다.
주제공연인 ‘하나되는 문화의 힘’에서는 세 가지 테마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특수효과를 더한 60인 케이팝 군무 ‘젊음의 송파’를 시작으로 전통·미래의 공존을 바이올린, 현대무용, 깃발무 등 종합예술로 표현한 ‘역동의 송파’, 송파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로 완성한 ‘문화의 송파’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개막공연의 피날레는 최신 기술을 집약한 드론 라이트쇼 ‘더 송파’가 장식한다. 600여대의 드론이 날아올라 구 캐릭터 ‘하하·호호’를 비롯해, 자연상징물 ‘왕벚꽃’, ‘소나무’, ‘학’ 등으로 일사불란하게 변신하며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27일에는 자치회관 수강생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한마음어울마당’을 단독 구성해 구민들이 화합의 장을 오롯이 즐기게 했다.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7시에는 폐막공연 ‘한성문화콘서트’가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의 진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종합문화예술 무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수년간 송파구의 독보적인 ‘문화의 힘’을 대내외 앞에 선보이며 한국 대표 지역축제로 거듭났다며 올해도 격조 높은 콘텐츠와 최첨단 기술로 고품격 종합예술공연을 준비했다. 많이 오셔서 축제의 즐거움과 문화예술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