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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그라구입 민주당 “특검 출석 거부 한동훈, 법 위에 군림”···한 “비난할 자격 있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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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5-09-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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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그라구입 내란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법 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적 술수이자 안하무인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계엄과 관련해 저를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고 맞받았다.
13일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전 대표의 내란 특검 출석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법원은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받아들인 바 있다. 공판 전 증인신문은 핵심 참고인이 수사기관의 조사 요청에 불응할 경우 검사가 법원으로 불러 신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백 원내대변인은 한 전 대표는 정권 초 내란수괴 윤석열의 복심이자 황태자로 불렸으며,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비호하고 사냥개 노릇을 한 정치검찰을 지휘한 법무부 장관이었다며 그는 법적·도덕적·정치적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수많은 국정농단과 내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느냐며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모른 척했다면 공범이다. 진실은 은폐될 수 없으며, 진실을 가로막는 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특검의 저에 대한 강제구인 시도를 적극 편들고 나섰다며 민주당이 자기들이 임명한 특검의 무능과 무리수를 편들수록 국민은 특검을 ‘민주당 지휘받는 하명수사기관’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체포될까 봐 숲에 숨어 있을 때, 계엄 미리 알았다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대신 집에서 자고 있을 때, 여당 대표임에도 정치생명 포기하고 누구보다 먼저 계엄이 위헌위법이므로 막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체포당할 위험 감수하고 국회로 들어가 계엄 해제에 앞장섰다며 제 정치생명보다, 신체의 안전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풍자한 한정판 시계를 발매했다. 미국 정부는 스위스 생산품에 39%의 고율 관세를 부과해 출장용접 명품 시계 브랜드 역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스와치가 지난 10일 ‘만약…관세가?’(WHAT IF…TARIFFS?)라는 이름을 붙인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숫자판에서 3과 9의 위치가 바뀌어 있다는 점이다.
숫자 3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9를, 9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3을 배치해 시계를 볼 때 트럼프 정부가 스위스에 부과한 39%의 관세를 연상하도록 의도했다. 가격은 139스위스프랑(약 24만원)으로 스위스에서만 단기간 판매된다.
로이터는 스와치 대변인을 인용해 이 제품은 의도적인 풍자를 담아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제품이 얼마나 판매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스위스와 인접한 유럽연합(EU) 국가들에는 관세를 15% 적용하기로 했지만, 스위스에는 39%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부과한 관세 중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고급 시계와 명품 등을 생산하는 스위스의 수출산업에 심각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스와치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역을 ‘스위스’로 바꾸면 해당 상품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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