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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교황 “일론 머스크 ‘조만장자’ 된다는데···‘CEO와 노동자 소득 격차 600배’ 양극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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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5-09-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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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레오 14세 교황이 첫 언론 인터뷰에서 양극화 심화의 원인으로 소득 격차 확대를 꼽으며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언급했다.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가톨릭 매체 크룩스 인터뷰에서 ‘교회 안팎에서 양극화가 확산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부 결과에서 현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며 노동자 계층과 최고 부유층의 소득 격차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60년 전 CEO들은 노동자 임금의 4∼6배를 받았다. 최근 수치를 보면 이제는 평균 노동자들의 600배를 받는다며 아마 어떤 곳에서는 인간 삶의 더 고귀한 의미를 상실한 게 이와 관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삶과 가족, 사회의 가치 등을 언급하며 이런 가치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린다면 이제 무엇이 중요하겠는가라고 한탄했다.
최근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에 대해 테슬라 전체 보통주의 12%에 해당하는 4억2374만3904주를 2035년까지 12단계에 걸쳐 지급하는 성과 보상안을 의결했다. 테슬라가 시가총액 목표를 달성하는 등 조건이 모두 갖춰지면 보상안의 가치는 최대 9750억달러(약 1355조원)에 달한다.
레오 14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구촌 분쟁에서 교황청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평화를 옹호하는 목소리와 중재자 역할을 구분하고 싶다. 두 가지는 몹시 다르고 후자는 전자만큼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교황청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느 한쪽 편이 아닌 진정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는다. 나는 인간 본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12일 국민의힘이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해 항의하면서 대통령실을 방문한 데 대해 지난해 12월3일 발생한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은 용납할 수 없는 법치 파괴행위라며 단호한 단죄만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국민의힘의 대통령실 항의 방문과 관련한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출장용접 말했다.
국민의힘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서를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 제출하며, 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은 원칙론적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야당의 요청에 거절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강 대변인은 다만 그럼에도 대통령실은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재의요구서는) 관련 수석실과 협의해 대통령께도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검법 개정 관련 민원을 제출하기 위해 대통령실까지 찾아와 의견을 전하신 것에 대해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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