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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트 또 미성년자 유괴 미수···전주서 2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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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9-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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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트 최근 전국적으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중학생을 상대로 한 유인 시도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8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중학생 B양(10대)의 얼굴을 만지며 드라이브 가자는 등의 말을 하며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완강히 거부하자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B양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약 3시간 만에 A씨의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B양이 예뻐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인 시도는 최근 들어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경기 광명에서는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끌고 가려던 고등학생이 붙잡혔고, 지난달 28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20대 남성 3명이 차를 타고 초등학교 주변을 배회하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가게 점주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살인 혐의를 받는 피자가게 점주 A씨(41)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자신의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1명과 동행한 인테리어 업자인 부녀 2명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자해해 부상을 당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A씨는 수술을 받고 최근까지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A씨가 퇴원하자 체포해 조사한 뒤 법원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 측은 인테리어 문제로 힘들었다며 범행 동기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게에서 누수가 발생해 보수가 필요했는데 인테리어 업체와 본사 측이 보수해주지 않아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 측은 무상수리 기간 1년이 지나 유상수리를 해야 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취재진이 ‘피해자 유족에게 할 말이 있냐’고 묻자 A씨는 울먹이며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왜 흉기를 휘둘렀나’ ‘인테리어 사업 관련 갈등이 있었나’ 폰테크 등 다른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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