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손흥민, 찰칵찰칵·앞구르기…LA에 ‘흥·부 듀오’ 떴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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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손흥민, 찰칵찰칵·앞구르기…LA에 ‘흥·부 듀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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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5-09-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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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을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3·4·5호 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LAFC는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데니스 부앙가의 쐐기골을 묶어 4-1 대승을 거뒀다.
오랜만에 연승을 내달린 LAFC는 승점 47점을 기록, 시애틀 사운더스(승점 45점)를 제치고 서부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최전방 골잡이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될 때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의 위엄과 함께 왜 자신이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인지 입증했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MLS 입성 후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개의 공격포인트다.
한꺼번에 3골을 넣으면서 세리머니도 쏟아냈다. 첫 골과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는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지만, 해트트릭을 완성한 세 번째 골 직후에는 평소 하지 않던 앞구르기까지 해보이며 흥분과 기쁨을 표현했다.
이로써 LAFC에서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이 나왔다. 이전 경기인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전에서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경기 뒤 저희(나와 부앙가)가 잘해서 해트트릭이 나온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팀의 다른 선수들이 조명받기를 바란다. 특히 수비 진영 선수들이 상대 팀의 크로스와 슈팅을 잘 막아줬기 때문에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아주 즐거운 경기를 하고 있다. 골을 넣든 안 넣든 매 초, 매 순간, 매 훈련, 매 경기가 즐겁다며 활짝 웃었다.
부앙가 역시 나와 쏘니는 서로 잘 보완해주기 때문에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번엔 내가, 이번에는 쏘니가 해트트릭을 했는데 그가 팀에 온 덕분에 공격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훨씬 많이 생기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날 손흥민의 득점쇼는 전반 3분 시작됐다. 손흥민은 역습 찬스에서 과감한 침투에 이은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책임졌다.
자신감을 얻은 손흥민은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내준 공을 오른발로 때려 솔트레이크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꿰뚫었다.
LAFC는 전반전 솔트레이크에 12개의 슈팅을 허용했다. 흐름을 내주고도 수비에서 공격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져 2-0 리드를 지켰다. LAFC가 전반전에 시도한 슈팅은 4개였다. 그중 2골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날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빛났다.
손흥민은 후반에도 질주했다. 후반 12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낮게 깔아찬 왼발슛이 왼쪽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18분에는 오른쪽 페널티지역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하지만 2-1로 쫓기던 후반 37분 역습 찬스에서 기어이 다시 한 번 솔트레이크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부앙가가 옆으로 내준 공을 향해 감각적으로 미끄러지면서 왼발로 밀어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을 두고 유엔 창설 80주년이자 대한민국의 해방 80주년을 맞은 올해, 전쟁의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을 가진 한국이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여정과 함께 평화, 개발, 인권 의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오는 22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의장이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회장인 래리 핑크와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미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하고, 뉴욕 한인동포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탐정사무소 한다. 총 196개국 정상 가운데 일곱 번째 순서로 연설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을 설명한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사무총장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미국 조야 오피니언 리더들과 만찬하며 한·미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4일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한다. ‘AI와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이 토의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의 AI’라는 기조 아래 국제사회 공동 대응을 강조할 예정이다.
25일 오전에는 뉴욕 월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월가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경제정책을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해 우즈베키스탄과 체코, 폴란드 등 5개국과 정상회담을 한다. 위 실장은 이들 정상과 유대를 강화하고 방산과 인프라 등 실질 협력을 논의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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