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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탐정사무소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1일 화성 정조효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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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5-09-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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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경기도 대표 가을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가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대철이 총감독을 맡았다.
20일에는 김경호를 헤드라이너로 하여 자이언티, 비트펠라하우스,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더 픽스,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향, 앤드오어, Nghịch(베트남) 등 국내외 출연진으로 무대를 꾸린다.
21일에는 헤드라이너인 에픽하이를 필두로 숀, 이디오테잎, KALA(일본), 황가람, 범진, 로맨틱펀치, 도쿄초기충동(일본), 슈퍼키드, 불고기디스코, 데카당, DrunkMonk(대만), 소소욘, 바키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원, 2일권 8만원이며 경기도민에게는 30% 할인 판매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수원역, 병점역, 동탄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30분~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인뮤페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inmufe.co.kr) 또는 ‘경기뮤직’ 누리소통망 계정(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 채택이 18일(현지시간)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불발됐다.
안보리는 이날 9월 의장국인 한국 측 김상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가 주재한 회의에서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15개 안보리 이사국 중 14개국이 찬성표를 던졌으나, 미국은 거부권을 행사했다.
미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상임이사국 5개국 중 하나라도 반대할 경우 결의안은 좌초된다.
이번 결의안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 인구 밀집 지역인 가자시티에 대한 지상전을 개시한 가운데 나왔다. 결의안에는 모든 전쟁 당사자들이 가자에서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인 휴전을 할 것을 촉구하면서 인도주의 지원 확대,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이 관련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미국 대표로 나선 모건 폰테크 오르테이거스 미 중동평화담당 특사 대리는 (결의안은) 하마스를 규탄하거나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지 않고 있다며 하마스에 이익이 되는 안보리 내 잘못된 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용역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김모 국토교통부 서기관이 17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김 서기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 부장판사는 김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 서기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28분까지 약 1시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김 서기관은 법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 서기관은 2022년 국토부가 용역업체들을 통해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당시 국토부 도로정책과 실무자였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김 서기관을 수사 중이었다. 특검은 최근 김 서기관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 서기관이 3000만원 이상을 용역업체로부터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서기관이 김 여사 일가의 땅이 몰려 있는 양평군 강상면으로 종점을 변경하도록 용역업체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상 배임)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서기관이 구속되면서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한 ‘윗선’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검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한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지만, 아직 소환해 조사하지 않았다. 대통령 인수위에 있었던 백원국 전 국토부 2차관도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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