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그라구입 경기도, 27∼28일 여주서 반려동물 축제 ‘펫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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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그라구입 경기도는 27∼28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5 경기도 펫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최근 반려견놀이터, 스포츠운동장, 잔디마당 등 반려마루 여주 도민편익시설 준공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반려동물 행사다.
도는 2023년 ‘또 하나의 가족’, 지난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이어 반려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해 가족을 완성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펫스타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열린다며 동시에 반려마루가 완성됐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펫스타에서는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동물 직업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반려견 스포츠대회는 모두 약 460개 경기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직업박람회는 기존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설명회를 포함해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밖에 반려마루 여주·화성 보호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반려동물 셀프 미용·예절 교실, 전문가를 통한 반려동물 건강 상담, 반려동물 관련 참여 퀴즈프로그램과 반려 용품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animal.gg.go.kr) 또는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주 산업 진출을 선언한 LG가 17일 첫 우주용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올해와 내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LG는 이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 ‘슈퍼스타트 데이 2025’에서 달 탐사 로버(차량)를 공개했다.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연구·개발(R&D)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가 제작한 로버에는 LG의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 셀, 통신 모듈용 안테나가 탑재됐다. 카메라 모듈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 배터리 셀·통신 모듈용 안테나는 내년 6월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에 각각 들어간다. LG와 무인탐사연구소는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로버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처음부터 우주용 제품을 개발·제작하는 방식 대신 기존 양산품을 우주 환경에 맞춰 기술 보완을 하는 사업 모델이기에 비용 및 시간 효율성이 높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LG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실증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우주 산업의 폰테크 속도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틀간 열리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5에서는 무인탐사연구소 외에도 여러 우주 산업 관련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우주 자산의 무인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워커린스페이스’, 우주광통신(초고속통신망) 기술을 보유한 ‘스페이스빔’ 등이 기술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된 슈퍼스타트 데이는 구광모 LG 회장이 미래 사업으로 제시한 ABC(AI·바이오·클린테크)를 비롯해 로봇, 우주산업,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유망 스타트업들은 LG 계열사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고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올해 행사 참가 경쟁률은 80 대 1이었다. 새롭게 선발된 22개 스타트업과 현재 LG와 협업 중인 10개 스타트업 등 32개 업체가 그간 갈고닦은 자사 기술을 선보인다.
외국인들 ‘한국은 투자 잘못하면 감옥’ 인식 배임죄 완화 강조산재 사고에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등 ‘경제적 부담’ 효과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한민국에는 불필요하게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정작 효과도 별로 없다.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며 배임죄를 비롯한 처벌 중심의 기업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는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자는 취지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 신설한 민관 합동 논의 플랫폼이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외국인들이 투자할 때 ‘한국은 투자 결정 잘못하면 감옥에 갈 수 있다’고 얘기들을 한다면서 (외국 기업들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배임죄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결정을 잘못하면 나중에 ‘너 이렇게 했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손해를 끼쳤냐’며 배임죄로 기소하고 유죄가 나와 감옥을 간다면서 이런 것들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 비자 심사나 출입국 심사할 때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는지 자료를 내라’고 요구했다더라. 이를 내면 될 것 같나, 안 될 것 같나라고 물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민방위기본법, 예비군설치법, 산림법 등 벌금 5만~10만원 내고 기록은 평생 간다. 전과자가 너무 많다며 저쪽에서 보면 엄청난 범죄자로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형사처벌 대신 경제적 부담을 기업에 지우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고를 봐도 (재판까지) 몇년씩 걸리고 해봤자 실무자들 잠깐 구속됐다가 석방되고, 별로 효과가 없다며 미국 등 선진국은 엄청난 과징금을 때리는 쪽으로 간다. 기업에도 훨씬 큰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이 충돌하는 규제도 많고, 칸막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규제도 많은 것 같다며 현장의 의견을 과감히 듣고 필요하다면 법제화를 포함해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한번 진행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전략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미래산업 분야의 핵심 규제 현황 등에 관한 국무조정실 등 부처 보고와 규제 합리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AI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더 많이 개방하고 개인정보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안,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행을 위한 실증지역 확대 방안 등이 토의 주제로 올랐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장독과 구더기 비유도 다시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자율주행 실증과 관련해 어떤 제도가 악용될 수 있으니 원본을 갖고 학습하지 말라는 게 맞느냐며 구더기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장독 없애버리고 사 먹자랑 비슷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혁신에 새로운 성장의 길이 있다며 규제 개혁을 위한 규제 합리화 위원회를 대통령실 직속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최근 반려견놀이터, 스포츠운동장, 잔디마당 등 반려마루 여주 도민편익시설 준공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반려동물 행사다.
도는 2023년 ‘또 하나의 가족’, 지난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이어 반려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해 가족을 완성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펫스타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열린다며 동시에 반려마루가 완성됐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펫스타에서는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동물 직업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반려견 스포츠대회는 모두 약 460개 경기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직업박람회는 기존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설명회를 포함해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밖에 반려마루 여주·화성 보호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반려동물 셀프 미용·예절 교실, 전문가를 통한 반려동물 건강 상담, 반려동물 관련 참여 퀴즈프로그램과 반려 용품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animal.gg.go.kr) 또는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주 산업 진출을 선언한 LG가 17일 첫 우주용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올해와 내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LG는 이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 ‘슈퍼스타트 데이 2025’에서 달 탐사 로버(차량)를 공개했다.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연구·개발(R&D)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가 제작한 로버에는 LG의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 셀, 통신 모듈용 안테나가 탑재됐다. 카메라 모듈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 배터리 셀·통신 모듈용 안테나는 내년 6월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에 각각 들어간다. LG와 무인탐사연구소는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로버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처음부터 우주용 제품을 개발·제작하는 방식 대신 기존 양산품을 우주 환경에 맞춰 기술 보완을 하는 사업 모델이기에 비용 및 시간 효율성이 높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LG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실증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우주 산업의 폰테크 속도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틀간 열리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5에서는 무인탐사연구소 외에도 여러 우주 산업 관련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우주 자산의 무인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워커린스페이스’, 우주광통신(초고속통신망) 기술을 보유한 ‘스페이스빔’ 등이 기술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된 슈퍼스타트 데이는 구광모 LG 회장이 미래 사업으로 제시한 ABC(AI·바이오·클린테크)를 비롯해 로봇, 우주산업,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유망 스타트업들은 LG 계열사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고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올해 행사 참가 경쟁률은 80 대 1이었다. 새롭게 선발된 22개 스타트업과 현재 LG와 협업 중인 10개 스타트업 등 32개 업체가 그간 갈고닦은 자사 기술을 선보인다.
외국인들 ‘한국은 투자 잘못하면 감옥’ 인식 배임죄 완화 강조산재 사고에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등 ‘경제적 부담’ 효과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한민국에는 불필요하게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정작 효과도 별로 없다.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며 배임죄를 비롯한 처벌 중심의 기업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는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자는 취지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 신설한 민관 합동 논의 플랫폼이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외국인들이 투자할 때 ‘한국은 투자 결정 잘못하면 감옥에 갈 수 있다’고 얘기들을 한다면서 (외국 기업들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배임죄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결정을 잘못하면 나중에 ‘너 이렇게 했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손해를 끼쳤냐’며 배임죄로 기소하고 유죄가 나와 감옥을 간다면서 이런 것들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 비자 심사나 출입국 심사할 때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는지 자료를 내라’고 요구했다더라. 이를 내면 될 것 같나, 안 될 것 같나라고 물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민방위기본법, 예비군설치법, 산림법 등 벌금 5만~10만원 내고 기록은 평생 간다. 전과자가 너무 많다며 저쪽에서 보면 엄청난 범죄자로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형사처벌 대신 경제적 부담을 기업에 지우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고를 봐도 (재판까지) 몇년씩 걸리고 해봤자 실무자들 잠깐 구속됐다가 석방되고, 별로 효과가 없다며 미국 등 선진국은 엄청난 과징금을 때리는 쪽으로 간다. 기업에도 훨씬 큰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이 충돌하는 규제도 많고, 칸막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규제도 많은 것 같다며 현장의 의견을 과감히 듣고 필요하다면 법제화를 포함해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한번 진행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전략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미래산업 분야의 핵심 규제 현황 등에 관한 국무조정실 등 부처 보고와 규제 합리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AI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더 많이 개방하고 개인정보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안,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행을 위한 실증지역 확대 방안 등이 토의 주제로 올랐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장독과 구더기 비유도 다시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자율주행 실증과 관련해 어떤 제도가 악용될 수 있으니 원본을 갖고 학습하지 말라는 게 맞느냐며 구더기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장독 없애버리고 사 먹자랑 비슷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혁신에 새로운 성장의 길이 있다며 규제 개혁을 위한 규제 합리화 위원회를 대통령실 직속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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