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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숲길 달릴 때마다 산불 피해지에 나무 한 그루’···기부형 워크&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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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9-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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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한 명 한 명 완주할 때마다 산불 피해지에 나무가 한 그루씩 심어집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불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이색 행사를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다음달 19일 경기 광주시 도자공원에서 ‘2025 산불 피해 회복 지원 워크&런’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숲을 달리다, 마음을 잇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림 피해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형 행사다.
참가자들이 정해진 구간을 완주할 때마다 1인당 1그루씩의 나무가 산불 피해지에 심어진다. 행사는 도자공원 내 술길과 탐방로 3㎞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으로 상쇄하는 ‘탄소중립 행사’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에게도 산불 피해지역 지도를 담아 특별 제작한 티셔츠와 산불 피해목으로 제작한 완주 메달 등 의미 있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함께 열려 임산물 체험·전시, 숲해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참가를 원할 경우 다음달 12일까지 온라인(naver.me/GPlysxz6)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1인당 3만원의 참가비는 기념품·간식 비용과 나무 식재 비용으로 쓰인다.
최무열 임업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산불 피해지에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는 의미가 있다며 숲길을 달리며 건강과 즐거움을 얻고 숲을 지키는 데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한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BMR)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공략한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포르투갈 리튬·배터리 원소재 회의인 ‘패스트마켓 콘퍼런스’에서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KBR과 함께 BMR 라이선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R은 석유화학·국방·산업·기반시설 등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KBR은 SK이노베이션의 BMR 기술과 자사의 고순도 결정화 기술(리튬 함유 용액에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정제 기술)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대한 사용료(로열티)를 얻는다.
BMR 기술은 리튬을 선회수하는 독자 공정을 적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만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기술이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리튬 회수 방식이 리튬 회수율이 낮고 고순도 리튬 확보가 어려워 이를 극복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BMR 개발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환경과학기술원에 연간 약 800대 분량의 전기차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직접 회수할 수 있는 상업화 실증 설비를 구축했다.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원장은 협약식에서 SK이노베이션의 폰테크 혁신적인 리튬 회수 기술로 EU 배터리법의 의무 회수율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며 회수된 리튬으로 생산된 배터리 성능도 이미 검증을 마쳤다면서 친환경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콘퍼런스 첫날 기조연설에서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BMR 기술이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자원 확보 제약과 환경 규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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