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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이트 마케팅 신세계그룹 건설·면세점 등 8개사 대표 물갈이…임원 44%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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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5-09-2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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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마케팅 신세계그룹이 건설과 면세점 등 8개 계열사 대표를 전면 물갈이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인 문성욱 시그나이트(벤처캐피탈 계열사)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26일 단행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세계센트럴 대표도 겸직하게 됐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문 대표는 정유경 회장의 남편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맡게 됐다. 시그나이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50%), 신세계(30%), 신세계센트럴(20%)이 지분을 분산 보유한 벤처캐피털이다.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가 교체된 계열사는 G마켓과 SSG닷컴,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건설,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푸드,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8개사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합작한 조인트벤처 자회사인 G마켓의 신임 대표에는 e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가인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이 내정됐다.
SSG닷컴 새 대표에는 최택원 이마트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에는 김덕주 해외패션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세계푸드 대표에는 임형섭 기업간거래(B2B)담당이 선임됐고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에는 마케팅 전문가 최훈학 SSG닷컴 대표가 내정됐다.
신세계디에프 대표로는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가 발탁됐고 신세계건설 신임 대표로는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가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1980년대생을 대거 발탁했다. 신임 임원으로 선임된 32명 중 절반 가까운 14명이 40대다. 전체 임원 중에서 40대 비율은 16%로 종전보다 2배로 높아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1부문 대표에는 1980년생인 서민성 대표가, 코스메틱2부문 대표는 그룹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1985년생 이승민 대표가 선임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게 실행하고 미래 성장 계획을 한발 앞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동포들에게 “전 세계가 잠시 걱정했지만 대한민국은 아주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문화강국으로, 군사·경제 강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이날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만찬을 겸한 동포 간담회에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적으로 성공한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주의까지 이뤄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의 한 연회장에서 300여명의 동포들과 만나 “원래 조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재외국민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일이 꽤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여러분을 걱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시 도약할 때가 됐다”며 “대한민국 영토 내가 아니라 전 세계에 발 딛고 사는 재외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외국민 투표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해외를) 다니면 메시지로 ‘투표하기가 왜 이리 어렵냐’고들 하신다”며 “대한민국 국력이 이렇게 신장했는데, 재외국민을 포함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권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제도 개선도 확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를 거론하며 “대통령의 즉각적 결단으로 모든 외교수단을 동원하고 미국 측에 당당하게 맞서 전세기를 파견해 모두 안전하게 돌아오게 했다”면서 “730만 해외동포 한 명 한 명에게도 똑같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언급하며 “뉴욕에서 이기는 것이 곧 그 분야에서 세계 1등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50만 (뉴욕) 동포사회가 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동포사회를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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