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혼전문변호사 민주당 조승래 “내년 지방선거, 영남권이 제일 치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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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혼전문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조승래 의원이 3일 내년 지방선거 격전지로 영남을 꼽았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 “영남 쪽 단체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영남에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이렇게 해서 5개의 단체장이 있는데, 모두 국민의힘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운영하고 있다”며 “그 결과 그 지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국민 만족도와 생활도가 올라갔는지 그거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갖고 있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에 대한 비전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면서 지지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으로 선거를 치를 때 전국 선거는 보통 충청권이나 수도권에서 가장 치열하게 격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이번에는 영남권에서 제일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등 수도권 선거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선택한 (정책) 계획들이 안정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 가장 큰 단체장인 경기와 서울시장은 당연히 여당에서 운영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민원창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돼 부산시는 현재 오프라인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 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창구가 개설되면 부산시 소관 모든 업무에 대해 각 기관별(부산민원120, 소방재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민원 신청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기존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같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민원120은 온라인 민원창구를 통해 통합민원신청, 교통불편신고, 친절·불친절신고, 제안, 시정모니터, 시정감사관 등의 민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온라인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소방재난본부 민원상담(소방차 전용구역 불법주차, 피난통로 내 적치물 비치 등)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참여 창구(상수도 요금, 수질, 계량기, 누수 등 민원)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처리결과 안내·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초유의 국가 전산망 마비를 일으킨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 발생 일주일째인 3일, 정부가 추석 연휴를 복구 ‘골든타임’으로 선포하고 8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마비된 행정 서비스 647개 중 이날 오후 6시 기준 복구된 시스템은 116개로, 복구율은 17.9%를 보이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7일간의 추석 연휴를 정보시스템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비상한 각오로 복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인력과 공무원 8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완전히 전소된 국정자원 7-1 전산실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에도 속도를 낸다. 윤 본부장은 “대통령실, 재정당국과의 논의 등 예비비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며 “적극적인 예비비 투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산망 장애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며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시스템을 선별해 이들에 대한 관리체계를 별도로 마련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별된 시스템에 대해서는 범정부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스템별 대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민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 응대체계를 가동하고, 민간포털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본부장은 정부 서비스의 근본적인 안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 주요 시스템 및 운영시설의 안정성을 정비하고 개선책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 “영남 쪽 단체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영남에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이렇게 해서 5개의 단체장이 있는데, 모두 국민의힘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운영하고 있다”며 “그 결과 그 지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국민 만족도와 생활도가 올라갔는지 그거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갖고 있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에 대한 비전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면서 지지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으로 선거를 치를 때 전국 선거는 보통 충청권이나 수도권에서 가장 치열하게 격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이번에는 영남권에서 제일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등 수도권 선거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선택한 (정책) 계획들이 안정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 가장 큰 단체장인 경기와 서울시장은 당연히 여당에서 운영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민원창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돼 부산시는 현재 오프라인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 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창구가 개설되면 부산시 소관 모든 업무에 대해 각 기관별(부산민원120, 소방재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민원 신청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기존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같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민원120은 온라인 민원창구를 통해 통합민원신청, 교통불편신고, 친절·불친절신고, 제안, 시정모니터, 시정감사관 등의 민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온라인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소방재난본부 민원상담(소방차 전용구역 불법주차, 피난통로 내 적치물 비치 등)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참여 창구(상수도 요금, 수질, 계량기, 누수 등 민원)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처리결과 안내·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초유의 국가 전산망 마비를 일으킨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 발생 일주일째인 3일, 정부가 추석 연휴를 복구 ‘골든타임’으로 선포하고 8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마비된 행정 서비스 647개 중 이날 오후 6시 기준 복구된 시스템은 116개로, 복구율은 17.9%를 보이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7일간의 추석 연휴를 정보시스템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비상한 각오로 복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인력과 공무원 8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완전히 전소된 국정자원 7-1 전산실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에도 속도를 낸다. 윤 본부장은 “대통령실, 재정당국과의 논의 등 예비비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며 “적극적인 예비비 투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산망 장애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며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시스템을 선별해 이들에 대한 관리체계를 별도로 마련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별된 시스템에 대해서는 범정부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스템별 대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민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 응대체계를 가동하고, 민간포털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본부장은 정부 서비스의 근본적인 안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 주요 시스템 및 운영시설의 안정성을 정비하고 개선책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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