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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조회수 올리기 곽빈·김도영 주축 ‘프로’만 담은 AG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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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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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조회수 올리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이 최종 확정됐다. 대표팀은 에이스 곽빈(두산)과 간판 타자 김도영(KIA)을 중심으로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KBO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인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투수 11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됐다.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이다. 투수진에는 곽빈을 비롯해 소형준(KT), 김진욱(롯데), 박영현(KT), 조병현(SSG), 최준용(롯데), 김영우(LG), 성영탁(KIA) 등이 포함됐다. 타선은 김도영, 문보경(LG), 노시환(한화), 김주원(NC), 문현빈(한화) 등이 이끈다. 와일드카드 3명에는 곽빈과 문보경, 노시환이 선발됐다. 아시안게임 야구는 25세 이하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초과 연령 선수는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수 있다. 대표팀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힌 안현민(KT)은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제외됐다. 대신 윤동희(롯데)가 외야 한 자리를 차지했다. 포수는 조형우(SSG)와 김건희(키움)가 발탁됐다. 이번 대표팀에는 아마추어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전원 프로 선수로 구성됐다.
구단별로는 SSG, 삼성, KT, KIA, 롯데, 두산에서 각 3명씩 선발됐고 LG와 한화는 2명, NC와 키움은 1명씩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병역 혜택이 걸린 대회인 만큼 선수 선발에 관심이 쏠렸다. 최종 엔트리 24명 가운데 미필 선수는 김도영, 문현빈, 이재현 등을 포함해 16명이며, 문보경과 김지찬 등 8명은 병역을 마쳤거나 이미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다.
류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이어 “25세 이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뒤 부족한 부분을 와일드카드로 보완했다”며 “국제대회에서 1~2경기를 책임질 확실한 에이스가 필요해 곽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과 노시환 선발 이유에 대해서는 “1루와 3루, 지명타자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핵심 선수로는 곽빈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험자들을 꼽았다. 류 감독은 “투수진에서는 곽빈이 큰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야수진에서는 김도영, 문보경, 문현빈, 김주원, 노시환 등이 타선의 중심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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