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전 대신증권 직원 구속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승소사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전 대신증권 직원 구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행복이이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3-08 15:37

본문

승소사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과 범행에 가담한 기업인이 구속됐다.
6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대신증권 직원 A씨와 기업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는 B씨와 함께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한 뒤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검사를 벌인 뒤 같은 해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말 면직 처리됐다.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청와대 신임 정무비서관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해당 직책은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이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월19일 사퇴한 후 한 달 넘게 공석 상태였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3일 “정 의원이 4일부터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근무할 예정”이라며 “국회 회기 중에 의원직 사퇴를 하려면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있어 회기가 마무리되는 3일 이후 비서관 임용 절차를 밟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달 12일 정무비서관 내정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지만, 청와대는 당직자 출신의 현역 의원인 정 의원이 국회·여당과의 소통에 제격으로 판단하고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고창 출신인 정 의원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민주당 당직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민주당에서 당대표 비서실 국장과 전략기획국장을 지냈고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총무조정국장 등을 맡는 등 당직 실무를 두루 거쳤다.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정 의원은 지난해 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대선후보 배우자 비서실장을 맡아 김혜경 여사를 가까이서 수행했다.
현역 의원이 의원직을 버리고 비서관급으로 청와대행을 택한 것이 의외라는 평가도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유정 대변인 이후 현직 의원의 청와대행은 정 의원이 처음이다.
비례대표인 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확정되면 다음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의원직을 이어받는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원 2, 3차장을 지낸 김 전 차장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의 친형이다.
원유 선물 가격 장중 13% ‘급등’브렌트유 ‘82달러’대로 유지 땐올 한국 GDP 성장률 0.45%P ↓천연가스 가격도 40% 올라 요동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성장률이 주요국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2.37달러로 13% 급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장중 한때 배럴당 75.33달러로 12% 급등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날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며 해협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단기간 내 100달러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의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높은 석유 수입 의존도와 글로벌 무역 노출도를 고려할 때, 올해와 내년 유가 상승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경상수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주요 경제국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씨티 연구진이 제시한 올해 2~4분기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는 배럴당 62달러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브렌트유 가격이 이보다 올라 82달러대를 계속 유지할 경우 올해와 내년 한국의 GDP 성장률은 각각 0.45%포인트, 0.24%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60%포인트, 내년 0.12%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도 공습이 장기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수개월간 봉쇄되는 경우 연평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내외까지 치솟으며 한국 경제 성장률은 0.3%포인트 떨어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근월물 종가는 1㎿h(메가와트시)당 44.51유로로 전 거래일보다 무려 40% 치솟았다.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 중 5분의 1을 담당하는 카타르의 LNG 생산시설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영향이다. 카타르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LNG 수출국이다. 동북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가격지표인 LNG 일본·한국 마커(JKM)도 전장 대비 약 40% 올랐다. 한국의 카타르 천연가스 수입 비중은 지난해 기준 15%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중동에서 선적되는 LNG 대부분은 아시아 국가들이 구매하고 있지만,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대체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전 세계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