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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폰테크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예비·신혼 부부를 위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요금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G유플러스의 기본 인터넷 요금제인 ‘프리미엄 안심 보상’보다 월 이용료를 낮춘 것이다.프리미엄 안심 보상보다 최대 월 6600원 저렴하고, 인터넷TV(IPTV) 및 유·무선 결합도 가능하다. 상품별 이용 요금은 5년 약정 및 IPTV 결합 시 100M 상품이 기존보다 월 4400원 저렴한 2만1700원, 500M 상품이 기존보다 월 6600원 저렴한 2만5850원, 1G 상품이 기존보다 월 6600원 저렴한 3만800원이다. 500M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기가 Wi-Fi 6’ 단말기 2대도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예비·신혼 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정 기간이 길어도 월 요금 할인을 통한 통신비 부담 줄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오는 8...
“과거에는 1등과 같은 비전이나 목표를 공유했지만, 요즘에는 ‘목적’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단순히 1등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하는 일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더 중요한 가치다.”LG유플러스는 홍범식 사장이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용산사옥에서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자신이 인공지능(AI) 시대 회사의 청사진으로 제시한 ‘밝은 세상’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홍 사장은 ‘밝은 세상’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과 파트너에게 참여와 공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며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홍 사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이재명(비명)계 주요 대선주자들이 12일 시국간담회를 열고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윤 대통령 석방 후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이 뭉치는 모양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지하철 경복궁역 인근에 설치된 민주당 천막 농성장에서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를 열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전 국회의원,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시국 간담회는 이 대표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예정된 충남대 특강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검찰 통치도 부족해서 군을 통해 통치하겠다 마음을 먹었던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감을 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기대하는 대로 탄핵이 기각되고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면 어떤 일이...
“과거에는 1등과 같은 비전이나 목표를 공유했지만, 요즘에는 ‘목적’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단순히 1등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하는 일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더 중요한 가치다.”LG유플러스는 홍범식 사장이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용산사옥에서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자신이 인공지능(AI) 시대 회사의 청사진으로 제시한 ‘밝은 세상’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홍 사장은 ‘밝은 세상’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과 파트너에게 참여와 공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며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홍 사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이재명(비명)계 주요 대선주자들이 12일 시국간담회를 열고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윤 대통령 석방 후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이 뭉치는 모양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지하철 경복궁역 인근에 설치된 민주당 천막 농성장에서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를 열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전 국회의원,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시국 간담회는 이 대표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예정된 충남대 특강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검찰 통치도 부족해서 군을 통해 통치하겠다 마음을 먹었던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감을 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기대하는 대로 탄핵이 기각되고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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