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좋아요 늘리기 “AI·디지털트윈 기술로 안전관리체계 구축한다”···대전시, 카이스트 등 10개 기관·기업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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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좋아요 늘리기 대전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도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대전시는 8일 시청에서 카이스트(KAIST) 및 9개 기업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도시 안전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인 ‘웨이버스’와 AI 기업 ‘데이터메이커’ 등 모두 9개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시와 카이스트를 비롯한 협약 참여 기관·기업은 각각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다양한 재난과 관련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에 나서게 된다.
또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AI 기반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며, 시의 공간정보체계 구축도 지원하게 된다.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개발·실증 사업은 219억원의 사업 예산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체계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후속 사업 발굴로 이어지도록 참여 기관·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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