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제주 ‘섬속의 섬’에서도 투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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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제주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총 56만3196명이다. 제주시 142곳과 서귀포시 88곳 등 모두 230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도심에 있는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위한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제주 부속도서 주민들의 투표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주민 일부는 본투표를 위해 섬을 나섰지만 대부분은 사전투표 기간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에는 투표소가 없어 주민들은 여객선을 타고 약 10㎞ 떨어진 본섬인 제주도 서귀포시 모슬포항으로 나와 대정읍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하지만 투표 당일 기상악화로 배가 운항하지 않아 투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면서 마라도 주민들은 안전하게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주민등록상 마라도에 주소를 둔 주민은 83명이며, 이 중 유권자는 77명이다.
마라도를 제외한 비양도와 추자도, 우도, 가파도 주민들은 섬 안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제주에서는 5월29~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9만846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 35.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낮 12시 기준 21.2%다. 지난 20대 대선과 비슷한 수치다.
제20대 대선과 제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각각 72.6%(전국평균 77.1%)와 72.3%(전국 평균 77.2%)로 전국평균을 밑돌았다.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총 56만3196명이다. 제주시 142곳과 서귀포시 88곳 등 모두 230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도심에 있는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위한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제주 부속도서 주민들의 투표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주민 일부는 본투표를 위해 섬을 나섰지만 대부분은 사전투표 기간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에는 투표소가 없어 주민들은 여객선을 타고 약 10㎞ 떨어진 본섬인 제주도 서귀포시 모슬포항으로 나와 대정읍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하지만 투표 당일 기상악화로 배가 운항하지 않아 투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면서 마라도 주민들은 안전하게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주민등록상 마라도에 주소를 둔 주민은 83명이며, 이 중 유권자는 77명이다.
마라도를 제외한 비양도와 추자도, 우도, 가파도 주민들은 섬 안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제주에서는 5월29~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9만846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 35.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낮 12시 기준 21.2%다. 지난 20대 대선과 비슷한 수치다.
제20대 대선과 제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각각 72.6%(전국평균 77.1%)와 72.3%(전국 평균 77.2%)로 전국평균을 밑돌았다.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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